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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한때 채정안과 뜨거운사랑 & 04SS 서울컬렉션에서

수야마눌 |2003.12.20 10:03
조회 7,452 |추천 0

구피 신동욱 고백 "한때 채정안과 뜨거운 사랑" 채정안 구피 신동욱 'goodbye 내 사랑!'
 
인기그룹 구피의 신동욱(26)이 데뷔 시절 채정안과 뜨겁게 사랑을 나눴던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리고 내년 초 군에 지원 입대하면서, 모든 미련을 버리고 '젊은날의 일과 사랑을 마감하겠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그의 군입대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신동욱은 가족과 함께 지난 1998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영주권을 갖고 있다. 자신이 원하면 시민권을 얻어 군복무를 회피할 수도 있는 신분. 하지만 그는 '떳떳한 대한남아의 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해 '병역기피의혹' 파동을 일으켰던 유승준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신성한 병역의무를 다한 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떳떳하게 가수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신동욱이 털어놓은 채정안과의 러브스토리는 이렇다. 이들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 97년. 신동욱은 VJ 김형규와 '형-동생' 하며 절친하게 지냈는데, 하루는 김형규가 자신과 함께 KMTV 팝송프로그램 <카운트 다운 43>을 진행하던 채정안을 데리고 나와 소개를 했다.
 
77년생 동갑내기인 신동욱과 채정안은 첫 만남의 순간부터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어린 시절 자란 동네가 서울 연신내 근처로 같고 교회에도 함께 다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당시 연예계에 막 발을 들여놓았던 두 사람은 틈만 나면 만나서 서로를 격려하며 의지했고, '푸른 미래'를 꿈꿨다. 또 신동욱은 노래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채정안에게 가수활동을 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결국 나중에 가수 데뷔를 한 채정안에게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했던 셈이다.
 
주변에서 모두들 부러워할 정도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사랑의 추억'을 쌓아갔다. 그러나 서로의 인기가 오르면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날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성격차이로 다투는 일도 자꾸 생겼다.
 
"이제 그만 만나자"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일이 열번도 넘었다. 그러던 상황에서 신동욱은 가족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을 떠났고, '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처럼 이 일이 두 사람의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신동욱의 마음속에는 늘 채정안의 그림자가 남아 있었고, 그 안타까운 심경을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곤 했다.

신동욱은 "채정안과 멀어진 결정적 이유는 바로 나 때문이다. 자격지심이라고 할까. 그와 처음 만났을 때와 비교해 나 자신은 너무 발전이 없었다. 채정안과 계속 만날 자신이 없었던 것"이라며 "군입대를 통해 완전히 그를 마음속에서 정리하겠다. 행복하기를 빈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적으로 성숙해져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신동욱은 현재 특수병과에 지원한 상황인데, 이에 합격하면 내년 2월 입대하게 된다.

 

 

 

   ▶ 04SS 서울컬렉션에서 - 김태희,김정은,장진영,김하늘 ..

 

 

출처 : 연예계뒷다마 ,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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