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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세 사랑하는 딸을 보내면서... 가해자와 가해자 아들 및 담당형사의 태도 및 편파수사

조현철 |2012.05.12 09:39
조회 7,685 |추천 164

1.사고발생 일시 및 장소

2012년 4월 1일 1445시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8-1 사직장로교회 옆 도로상(소방도로또는 이면도로) 

2.가해자

SM3 흰색 승용차 이-- 여성(만 51세) 

3.담당경찰서

부산OO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사 정-- 

4.사고개요

사고 가해자가 위 일시 장소를 운행하던중 피해자가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 교회부속 건물인 새신교실또는 교육자실(쉼터)에서 놀다 도로방면으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빠른 걸음으로 나오다

가해자 차량의 우측이 교회정문 앞 전봇대에 1차 충격후 멈추는것을 보고 피해자는 가만히 서서

보고 있었음(피해자는 너무나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었음)

통상 대부분 운전자들은 차에서 내려 전봇대에 긁힌 자리에 차상태를 확인하고나서 그다음 행동을 하지만

가해자는 차안에서 몇초간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나서 엑셀을 밟고 피해자가 서서 보고있는 지점에 가해차량으로 피해자를 1차 충격후 피해자는 가해차량 앞범퍼에 걸린채 7M를 끌려가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떼어내기 위해 엑셀을 밟아 속도를 내었으며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그만

피해자는 가해차량밑으로 역과하게 되었슴

가해자는 피해자를 역과한채로 18M를 직진으로 전진하였고 그과정에 피해자의 많은 흔적들이 도로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음(피해자는 고통속에서도 엄마 아빠 살려달라고 제발살려달라고 너무아프다고

 그짧은 시간동안 고통스러운 외침을 했을까요)

가해자는 좌회전을 하기 위해 한번더 속도를 내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가해차량 밑에서 역과한채로

여러번 굴렀으며 가해자는 좌회전을 하고나서 직진으로 5M를 가다 차를 멈추게 되었음

(멈춘 지점은 6차선 도로를 훤히 전방시야로 확보가 가능한 지점이며 주변 건물 및 사람들을 확인할수

 있는 지점임)

 가해자는 5M를 후진하였으며 후진하는 과정에 피해자의 머리 두개골이 깨지면서 뇌출혈로 현장 사망하였으며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온 교회사람들에 의해 차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교회 집사 한분이 가해차량으로 가서 피해자 얼굴을 확인한후 112 및 119 큰소리를 외치자

가해자는 그때서야 차에서 내려 손을 빌면서 통곡에 가까운 소리와 우는 연기를 하엿습니다

목격자분들중 가해자는 손을 모아 빌면서 우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지만

눈물흘린것은 보지 못하였다 또는 너무나도 큰 소리로 통곡을 하는 소리를 내었고

민서때문에 너무 경항이 없어 눈물흘리는 것까지는 인지를 못하였다라고 설명하였슴

가해자는 피해자 아버지를 첫대면 하였을때 우는 연기를 하였습니다

6분정도 피해자 아버지가 가해자분한테 질문을 하였고

가해자는 고개를 숙인채 손을 빌며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

불리한 질문을 하면 모른다 속도는 저속이다 기억이 안난다 또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한뿐이었으며 꼭 누군가가 조언을 해준대로 연기하는 장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피해자 아버지 6분 질문하는동안 가해자의 얼굴에는 전혀 미안함이 없었고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으며 경찰서 조사계안에서는 우는 연기를 보이다 문밖으로 나갈때는

전혀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가해자측과 가해자 그리고 가해자 아들이 얘기하면서 나가는 소리는 희미하게 나마 들렸음

 

가해자 아들

4월 1일 피해자 아버지 첫대면때 죄송합니다라는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면서도

가해자어머니 어깨에 손을 얹을때 인상을 한번 찡그렸으며

 4월 2일 가해자 보험회사 직원과 같이 사고현장에 가서 사진찍고... 현장 돌아보고

4월 3일날 장례식장 밖에서 기다리다 피해자 아는 얼굴을 보면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보이고는

돌아갔습니다  당시 처남들이 들어와서 가해자 아들이 밖에 있는데 모른척하고 들어 왔어요라고

 얘기하길래 피해자 아버지는 30분 뒤에 밖으로 나가 보았으나 병원 장례식장 반경 500M을 돌아보아도

가해자 아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4월 4일 병원밖에서 가해자 아들의 고개숙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가 아파서 얼릉 화장실에 급히 갔다가 다시 밖으로 나왔을때에는 가해자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안았습니다 (누군가한테 조언을 받고 저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울화통이 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4월5일 오전에 발인을 하고 사랑하는 딸을 화장 시키고  다시 부산 기장에 위치한 실로암에 안치를 시키고

저녁에 담당형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형사님이 발인끝나고 시간되면 전화하시라고 해서 전화했습니다 지금 시간되는데...

담당형사님께서  조사하신 내용을 듣고 싶은데 경찰서로 찾아가도 되겠습니까라고 질문을하니

담당형사의 말 오지 마세요 저 지금 바빠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집에 일이 있어 휴가다녀와야 되요

휴가 다녀와서 만나는 걸로 하죠 9일날 사고 현장에서 뵙는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얘기하길래

저는 휴가가 8일까지라 군에 다시 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럼 현장사진40장만이라도 보면 안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니 안되요 시간없어요 그럼 다음에 봐요 됐죠 그럼 .....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화도 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끝까지 치솟아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아고 오른쪽눈위에게 떨리면서 띵하였습니다

4월 2일 야근 당직이라고 해서 4월 3일 새벽 조문왔던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나서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담당형사를님 계십니까라고 얘기를 하니 지금 현장에 나갔습니다라고 대답하길래 그럼 오실때까지 경찰서 안에서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얘기하고 비맞고 30분을 걸어서 경찰서안 교통조사계로 들어갔습니다

4팀 형사들이 있었고 담당형사는 보이지가 않았는데... 불꺼진 끝쪽에서 자다가 일어나 걸어오는 담당형사가 하는말...

아 진짜 와 이라노 귀찮게...  제가 오지 말라고 했죠 전화드린다고...

말이 말같이 안들려요  해보자는 겁니까 ..

봐줄려고 해도 열받게 말이야...

가세요... 할얘기 없으니까...

그리고 나서 4팀 형사들이 윽박 지르고 위협을 주길래 5분정도 대화를 큰소리로  얘기를 한후..

사고 경위를 다시 들을수가 있어고 현장사진 3장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경위를 들으면서 또는 현장사진을 보면서 ...

그리고 담당형사의 말 따님의 조사는 큰태두리는 조사를 끝냈다  세부적인것 마저  하고 수사를 끝내겠다고해서 그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사하실때 전화한통주면 안되겠습니까

사랑하는 딸 장례식을 치르느라 제가 정신은 없지만 조사하는 과정을 들을수있게 해주십시요라고 질문을 하니 알겠어요 전화드릴테니 그만 찾아와요... 제가 다른 업무 제치고서라도 확실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억지로 보내기 위한 행동과 말이라는 것을 느낀 나는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화를 억지로 참고 다시한번더 부탁을 드렸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습니다 제발 정확하고 명확한 수사 

가해자 말만 듣고 조사하시지 마시고 여러 각도로 수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는 어차피 죽인것은 인정하지만 어떻게든 살려고 거짓말을 할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제발 사랑하는 딸이 눈을 감을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64
반대수2
베플조현철|2012.05.12 09:48
먼저 이글을 써내려가려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아직 8살밖에 되지 않은 사랑하는 딸아이를 교통사고로 처참하게 그자리에서 보내고 딸을 지켜주지 못한 이바보아빠인 저는 하루하루를 그저 술과 담배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큰딸 8살 민서와 막내아들 3살(18개월)인 민우가 있었습니다.큰딸은 저희가 결혼한후 어렵게 4년이 지난후에야 저희품에 안겼습니다.그리고 막내아이도 큰애랑 5살 터울입니다.사고전날 토요일에 아빠와 통화를 하면서 아빠 넘넘 보고 싶어요"라고 했었는데 그런 이못난 아빠를 눈 감는 그시간에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저는 아직도 사랑하는 딸아이가 죽었다는걸 믿을수가 없습니다.당장이라도 저 대문을 열고 "학교 다녀 왔습니다 아빠 놀러가자"하고 뛰어 들어올 것만 같습니다.저희 아이는 저희 부부가 맞벌이라 태어나면서부터 장모님(외할머니)께서 키우셨습니다.장모님도 충격이 너무 큽니다. 태어나면서부터4살까지 사직동 장모님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힘들게 키우셨습니다.사랑하는 딸 민서는 항상 침착하고 똑똑하며 눈치또한 엄청빠른 EQ가 훨씬 뛰어난 아이였습니다.어떻게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부디 눈 뜨고 죽은 사랑스런 제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그냥 단순사고로 치부하지 마시고 진실을 파헤쳐 주십시오그리하여 먼 훗날 저희 부부가 눈을 감고 사랑하는 딸을 만났을때 "엄마,아빠 나 보고 싶었지? 나 엄마,아빠가 내 억울한 죽음을 한없이 해결해줘서 나도 잘 지내고 있었어" 라고 사랑하는딸과 저희 부부가 서로 꼬옥 껴안아 줄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저희 부부 다른 거 다 필요없습니다. 부디 눈 뜨고 먼저 간 사랑하는 딸 하늘나라에서라도 눈감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8살밖에 되지 않은 자식이 먼저 갔는데 거기에 돈은 있어 뭐하며 명예는 있어 뭐합니까?앞으로 40년은 더 살아가야 할텐테 가슴속에 사랑하는 딸아이를 뭍고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3살밖에 되지 않은 남동생은 아침마다 두리번 거리며 누군가를 찾는것 같습니다. 과연 누굴 찾고 있는걸까요?지금 왜 제가 이렇게 눈물을 흘려가며 이글을 써내려가야 할까요?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은 아실껍니다. 차라리 나를 데려가시지....저도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18개월된 아들은 제가 혼자 울고 있으면 울지 마라고 눈에 맺힌 눈물을 닦아 줍니다.아무리 재롱을 떨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더 슬퍼집니다.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옵니다사랑하는 딸이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베플정의|2012.05.12 18:22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수원에 이어서 이런일이 또 일어나다니.... 참..힘내십시오 정의는 반드시 살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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