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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부탁해요

스마일 |2012.05.12 10:53
조회 113 |추천 0

제가 병원 회계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제가 입사하기전 자금 횡령 사건이 있어서 윗분들이 저희 부서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은행업무를 전자로 하지 않고 항상 3정거장 거리를 걸어서 자금을 이체하러 은행으로 거의 매일갑니다.

그런데 급하게 소액이 한건 정도 이체할게 있는경우 은행하고 전화를해서 은행 인출증을 팩스로 발송해서

이체할때가 있는데요 원본은 다음날에 갖다 주고요

인출증을 팩스로발송했는데 은행직원이 한번도 실수가 없었는데 은행 직원의 실수로 29,700원 을

29,700,000원으로 옥션(쇼핑몰)입급을 시킨겁니다. 인출증 글씨가 흐리게 나온것도 없고 이만구천칠백원이라고 분명히 쓰여 있는데도 은행직원이 창구에 손님이 있어서 바빠서 그랬다고 하더군요..죄송하다구요....

그러면서 우리 과장이 나보고 은행 인출증 29,700,000원을  다시써서 은행에 넣어 주랍니다.

옥션에서 환불을 몇일후에 받았구요...제가 그럴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29,700원 원본이 있는데 은행에서 거부를 하더군요..우리 과장이 29,700,000원 써주기로 했다고 저보고 다시 쓰래요...날짜도 지났는데 말이죠.......

제가 절대 못쓴다고 했더니...과장이 직접 쓰더군요...근데 반전인건 저보고 쓰라고 할때는 원장님 결재를 받으라고 하지않고 그냥 하라고 하더니 자기가 쓰니깐 원장님한테 보고를 하더군요....

원장님은 그냥 지나가셨는데 상임이사님께서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과장이 나보고 경위서를 작성하래요...

그리고 제가쓴 숫자 글씨를 가지고 뭐라그래요...

은행 인출증에 한글로 한번더 적는것은 이것때문 아닌가요...

뭐라고 써야할지...정말 쓰고 싶지 않아요...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도와주세요...조언좀 해주세요...일반사원이 저 혼자라서 너무 외롭습니다.

다들 결재 도장을 다~찍었으면서 저한테 떠넘깁니다.

시간이 없어요 오늘 토요일..근무시간도 12시30분까지인데 일도 많고 끝나고 봉사활동도 하러 가야하는데

마치기전까지 작성하래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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