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는 국가에서 아무런 지원없이 시작해서 자력으로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한 사례이고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는 국가적 차원의(얼음폭풍 프로젝트) 수십조원의 자본과 선진 피겨 스케이트 전문가들을 투입한 전형적 엘리트 코스의 결과물입니다.-아사다 마오 1명뿐 아니라 일본의 타선수들도 모두 지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서 쇼트트랙과 양궁을 메달 밭으로 정하고 집중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일본이 피겨스케이트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유는 피겨스케이트가 강대국의 상징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과거 구 소련과 동독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국력의 국가만이 피겨스케이트에서 메달을 휩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넘어 서구유럽에 편입되길 원하는 일본에게는 세계에 자신들의 이미지를 바꾸어 줄 만한 스포츠가 피겨 스케이트 였고 그 일환이 얼음 폭풍 프로젝트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일본의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상위권을 휩쓸어야 정상이지만 한국에서 갑자기 나타난 김연아 선수 덕분에 오랜기간의 투자와 지원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된거지요.
화가 날만 한 상황이죠..올림픽 직후 일본에서 김연아 선수에 대한 엄청난 비방 기사들이 쏟아졌던건
이러한 이유에서 일겁니다.
물론 그러한 비방과 왜곡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 아사다 마오 선수에게 애정이 있는 일본인들은 대체로 김연아 선수에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이유도 그러 할 것이며, 한국에서 조차 일본 문화에 빠져서 일본인 행세를 하고 다니시는 분들 또한 그런 마음 일 것입니다.
일본을 비롯하여 동계종목 선진국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자신들의 국가 처럼 잘 짜여진 환경 내에서 나온 엘리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피겨스케이트라는 종목이 한사람이 몇 년 아둥바둥한다고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종목이 아닌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피겨 스케이트 환경이 얼마나 척박한지는 저희가 더 잘알죠.
한국의 입장에서는 인프라도 없고 재원도 부족한 피겨스케이트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그 결과는 2006년 동계올림픽 까지의 결과만 봐도 아실 겁니다.(참가자 전원 쇼트프로그램에서 컷 탈락입니다.
심지어 본선에 아예 참가를 못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편견을 깬 선수가 김연아 선수입니다.
지원 없이 나간 모든 국제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 선수입니다.
그 결과물들로 인해 인기가 많아지고 국가적 지원이 아니라 기업에서 지원을 받게됩니다.
(국가적 지원은 지금도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결과만 놓고 따져 볼 때 동티모르 같은 나라에서 나온 태권도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를 차례로 격파하고 금메달 딴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김연아 선수의 위상이 드높고 년 수입이 많아졌다고 해도 예전 부터 김연아 선수가 풍족하게 피겨스케이트를 타 왔다고 생각 하신다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집을 담보 잡혀가면서 훈련비를 대고 메인코치를 찾기 위해 전전 긍긍하던 김연아 선수였으니까요.
기업 스폰서를 받게 된것도 겨우 3~4년 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물며 국가 지원은 지금도 없습니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는 우리나라를 노력으로 빛낸 인물입니다
김연아의 어릴적
금메달을 따기전의 김연아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maker&wr_id=76&page=16
여기 많은자료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