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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 마주친다면

하나 |2012.05.13 00:16
조회 35,756 |추천 26

또 톡ㅋㅋ

www.cyworld.com/9477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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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 마주친다면

 

고개를숙이고 땅만보고가거나,

쓸데없이 핸드폰을만지면서가거나,

친구옆에 숨어서 가거나,

왔던길되돌아가거나,

 

아무튼 난 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마주치면 절대 못쳐다보겠더라..

내가 차인건데도 못쳐다보겠어...ㅋ

 

님들은 어떻게해요?

헤어진사람과 길에서 마주치면..?

추천수26
반대수5
베플하하|2012.05.13 10:42
아생각도하기싫다 그분위기
베플|2012.05.14 11:06
cc였다 깨져서 엘리베이터안에 둘이 타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_-ㅋㅋㅋㅋ
베플아까비|2012.05.14 11:16
차이고나서 비참한 생각에 하루하루 복수하기를 원하고 또 원해서.. 살도 많이 빼고 나자신을 가꿔서 더 이뻐져서 복수할꺼야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곱게 화장하고 치마도 입고 그사람이 잘다니던 길을 걸으면서 그사람과 마주치기를 빌었다..변한 나를 보면서 후회하라고.. 니가 버린 나는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있는 여자가 됬다고,어서 나를 잡으라고.. 그리고 천번,만번을 상상하고 어느날,헤어진 그사람을 정말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만났을 때 심장이 바닥에 떨어져 하이힐에 깔리는듯한 느낌이었고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지나가야하는데..또 다시 주춤..움츠러드는 내모습을 보았다.. 또 다시 버림받았던 기억이 떠오른건지.. 그사람이 지나가고 뭔가 모를 휑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난 뒤 그사람에게서 많이 이뻐졌네라는 문자를 받았지만 눈물이 났다. 이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도저히 심정을 알수가 없었다..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대한 서글픔인지..조금이라도 복수를 했다는 내자신의 대한 눈물인지.. 하지만 이렇게 해도 가슴이 텅빈듯한 느낌은 아마도 아무리 내 모습이 변해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상황때문이었을까..? 어리석게 조금은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나는 이런 생각들로 내 자신을 괴롭혔다 하지만 지금은 더 멋진 남자친구가 있고 난 행복하다 역시 시간이 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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