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어떻게 분만하게 될까..
입원, 분만, 회복까지의 과정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내진실에서
1. 태아 심박수를 측정합니다.
2. 분만 진행 정도를 알기 위해 재진을 시행합니다.
3. 자연분만을 돕기 위해 회음절개를 하는데 필요한 회음면도를 합니
다.
4. 분만 진행시 청결을 유지하고 진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장합니다.
-- 면도와 관장은 하는곳도 안하는곳도 있다하네요~--
진통실에서
1. 태아의 상태와 자궁 수축 상태 파악을 위해 태아계측기를 복부에 부착시킵니다.
2. 음식물을 토할 수도 있고 응급수술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금식을 합니다.
3. 음식물 대신 정맥주사로 전해질 수액을 주입합니다.
4. 분만진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내진을 합니다.
5. 분만 진행이 잘 되도록 호흡법과 이완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세요.
6. 자궁경부가 다 열리면(특히 초산부일 때)대변보듯이 힘을 줍니다.
분만실에서
1. 보호자는 산모가 분만을 위해 분만실로 들어가면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2. 침대에서 분만대로 옮길 때 주사가 빠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3. 양다리를 분만대에 걸치고 엉덩이 부분이 분만대 밑까지 내려오는 자세를 취합니다.
4. 주사가 없는 손은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힘을 줍니다.
5. 힘을 줄 때는 호흡을 깊게 들여 마시고 진통이 있는동안 대변보듯이 항문쪽에 길게 힘을 줍니다.
6. 분만 진행을 돕기 위해 회음절개를 합니다.
7. 힘을 주다 아두 만출 직전에 선생님의 신호에 맞추어 "하하" 하면서 힘이 밑으로 무리하게 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8. 아두 만출 후, 5-20분 내에 태반만출이 됩니다.
9. 태반만출이 자연적으로 안되면 태반용수박리를 할 수 있습니다.
10.산모와 아기가 건강하면 분만직후 아기와 엄마와의 유대관계 증진과 모유수유 성공을 위해 수유를 시도합니다.
11.수유를 시키고 보호자에게 아기를 보여주고 신생아실에 가서 보온을 해주며 이상유무를 잘 파악하게 됩니다.
12.회음 절개 부분을 부분 마취 된 상태에서 봉합합니다.
13.회복실에서 2-4시간 관찰합니다.
회복실에서
1. 보호자 면회를 합니다.
2. 회복실에서 간호사가 2-4시간 동안 산모의 회복을 도와주며 심한 질출혈 등 이상한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잘 관찰합니다.
3. 심한 통증 관리를 해 줍니다.
4. 자연배뇨를 2-4시간 사이에 하게 됩니다.
5. 자연배뇨가 어려울 때는 인공 도뇨를 해 줍니다.
6. 혈압, 맥박, 체온 등을 자주관찰해서 이상이 없을 때 입원실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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