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손후덜려서 돌아버리겠네
내가 진짜 이딴곳에밖에 쓸곳이없다는게 말이안된다.
아니 , 너가 영화보자며
영화보자고해서, 좋다고해가지고 갔잖아.
근데 내친구도 부를꺼래매.
그래서 남자둘 너 여자하나 하면 이상하니깐,
너 친구도 일부로 내가 불러서 돈까지 다 내줬잖아.
다 너 좋으라고 해줬는데,
씨x 지금 장난하냐.
영화시작하기전부터 조카 손잡고있드만,
그때부터 조카 갑자기 토나올라그러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근데 영화관들어가서 뭔 x랄하는거냐
조카 둘이서 그딴식으로 놀아나니깐 좋냐
씨x 처음부터 왜부른건데그럼
불러서 너네 놀아나고 데이트하는거 바로옆에서 보라고 불른거냐?
내가 너 예전부터 관심있었다는거 너도알고 나도알고 걔도알고 주변사람 다아는사실인데
갖고노니깐 그렇게 재밌디?
솔직히말해서, 걔 남자애랑 나랑 조카친한것도알면서 그렇게 대놓고 x랄해야겠냐?
어장관리할꺼면 제대로하던가 갖고노니깐 재밌냐?
솔직히 주변에서 너 그런애라고 다 얘기해줬어, 근데 나 무시하고 믿지도않고 들을생각도안했는데
내가 받는건 이거냐?
걔남자애랑 나랑 베프인것도 알면서 조카 잘도 놀아주더라
진짜 더럽고 징그러워서 너 이름만 들어도 진짜 토나올라그런다.
그래도 너네둘이 잘되겠다면 걍 잘되라고 빌어줄께
너때문에 내가 가장친한친구를 잃는다는게 참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