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이구요.. 원래 대구 살다가 서울로 올라 와서, 생계비는 벌어야 하니까
PC방 야간 일을 하게 된 사람이구요.. 이 일은 제가 2주 전에 겪은일입니다..
절대 구라따위치지 않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5월1일.
다른 날과 다를 것 없이 제 할 일을하고, 저녁 11시에 일을하러 피시방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날 따라 왜그렇게 졸리는지.. 피시방 카운터에서 12시쯤부터 졸면서 손님들 계산해주고 일을 했죠..
그런데 2시쯤 사람들이 거의 다 빠져서 흡연석에 손님 3분 밖에 안계셨습니다..
그 손님들은 단골이라 절대 요금가지고 도망가실 분 들이 아니였죠..
그래서 저는 안심을하고 카운터에서 맘놓고 잠을 잤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눈이 떠졌습니다.
그런데 카운터 앞에 츄리닝을 입은 한 여성분이 아무 말도 없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내가 자는사이 들어와서 pc를하고 계산해야하는데
내가 자서 말을 못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죠.
그런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아무 대답도 안하고 PC방을 슝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쫒아나갔죠. 그런데 아무도 없는겁니다..
뭔가 찝찝해서 시간을봤죠.
새벽 5시46분..
너무 이상해서 아침에 근무하는 형한테 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1년전에 이 PC방에서 츄리닝입은 여자한명이 4일연속 게임을 죤내하다가 쓰러져서 병원갔는데
폐혈색전증으로 죽었답니다..
그 사람이 발견 된 시간도 새벽 5~6시 쯤이였답니다..
아 그얘기듣고 너무 충격먹어서,
일을 그만두기러 마음먹었습니다..
사장 한테 일 그만둔다니까 사람 구할때까지 해달랍니다..
이런 일 있었다는 건 말안했는데..
제가 그만두고 또 일을 하는 야간 알바도 이런일을 겪을까요..?
아 너무 무섭습니다..
이런 일 처음 겪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