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인천사는 이정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영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중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를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무직에 취업해서 1년정도
일을 하다가 회사나 업무나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만두고 전부터 하고싶던 메이크업을 배울려고 회사
그만두고 6개월동안 학원을 열심히 다니면서 지난6월 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그런데 이 메이크업이라는게 취업하는게 백화점 화장픔 브랜드, 아니면 메이크업 샵이나 뭐 방송쪽..
샵이나 방송쪽은 돈이 워낙에 안되서 (차비나 버는정도) 정말 너무 싫지만 백화점 브랜드 쪽으로 취업을 했
었는데요 1주일 일하고 다리를 심하게 삐어서 못나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1주일동안 일하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서있는것보단 화장품업계라는게 여자들 뿐이니 서열이라던가.. 눈치보기도 너무 힘들었구요 물론 각오는 하
고 들어갔었던 거지만 그래도 저보다 어린사람들한테 굽신거리는것도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쉬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인천공항쪽으로 사무직을 알아봤는데요 면접을 보고 붙었어요
그래서 두가지 중에 고민중인데
첫번째 사무직
연봉 2100 교통비 식대 따로 없음
주6일제 근무 토욜도 5시까지 근무
월 1회 일욜도 출근
근무시간 평균 7시반정도 까지 근무
집에서 거리 1시간 반정도 소요
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음
장점 - 앉아서 근무하는 것과 백화점일에 비해 안좋은 선입견이 없고 남들쉴때 쉰다는 점
두번째 백화점
판매가 주목적이긴 하지만 원하는 메이크업을 간간히 할수 있음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 하는 육체적 피로
아르바이트 3개월 일급받고 또 수습기간을 거쳐서 정직원근무
미래에 내샵을 차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음
백화점다닌다는 안좋은 선입견들..
뭐 대충 이런데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분은 사무직은 공휴일에 쉴수있는것과
남들의 선입견 이런거구요 백화점은 제가 하고싶은 일을 간간히 하는것과 미래에 결혼해서도 제
가게를 차릴수 있다는거에요 근데 백화점 다니는사람들을 안좋게 보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서
너무 고민됩니다.
사무직은 담주월욜부터 출근하라고 하구요 백화점은 본사면접보면 거의 100%합격하는건데
아직 본사면접을못봤어요 아마도 이번주 내에 볼거 같아요 제발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