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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80%의 심리.

dd |2012.05.14 14:41
조회 99,550 |추천 69
물론 내얘긴 일반적인 여성을 말한다. 내가 심리학을 하면서 느낀건데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기를 내면적으로 원하고 있다. 근데 여성이 좀 더 감성적이다 보니 저 욕구가 더 큰거 같기도
하고.  사실 내가 제목은 거창하게 써놨지 방법은 아주 쉽다. 그냥 가끔 쳐다봐 주기만
하면 된다. 어처구니가 없어 보이지? 이 ㅄ이 비싼 점심 처먹고 농담따먹기나 하는구나 싶지? 근데 정말
저 단순하고 사소한 행동이 정말 나중엔 무시 못할 위력을 발휘한다. 그냥 한공간에 있는 사람들 중 낯선
이가 자신을 왠지 '쳐다보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 여자는 그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물론 남자
도 마찬가지지만. 도끼병이 많은 이유도 이런것이다. 시계를 보려고 고갤 돌렸는데 자길 쳐다보는 거였다는
둥과 같은 이야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성일수록 이게 더 파괴력이 크다. 물론 스토커마냥 뚫어지게
쳐다보라는 얘기가 절대 아니다. 그냥 살짝의 관심을 보여준단 얘기다. 부담느끼면 그냥 아웃이니까. 
여자들은 상상의 동물이라 왠 낯선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펴
기 시작한다.(이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선 그 여자가 가진 최소한의 외모조건의 장벽을 넘는 수준이라야
가능). 처음에는 내 얼굴에 뭐 묻었나? , 다른데 쳐다본걸 내가 착각한거겠지. 이렇게 시작하던 느낌이
착각이 아닌가? 나한테 혹시 관심있나? 호감이 있는건가? 쯤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바로 아주 사소해 보이던 가끔 쳐다보기라는 행동이 저정도까지 여성을 설레게 할수도 있다는게 신기하
지 않나. 간혹 지 마음에 든다고 그냥 무작정 음료수 갖다 주면서 연락처좀요 라고 하면 용기 있다고 좋
아하는 여자 10%고 90%는 부담을 느낀다.(난 얼굴이 원빈이라 괜찮다면 패스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한공간에서 마주했는가? 멍청하게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이리저리 서성이면서 부담주지 말고 저대로 한번
해보라. 여성에게 상상의 나래의 기회를 주고 그 상상의 나래가 어느정도 펼쳐졌을때가 되서야 최소한 
점심이라도 한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니까.
ps. 물론 저런 행동하기 전에도 선결조건이 있다. 먼저 남친의 유무. 가장 중요하지. 손에 반지끼고 있으
면 뺏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포기해라. 
그리고 눈치가 아예 없는 여성이 아주 간혹있다. 정말 희귀한 경우. 여자들은 정말 직감이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발달되있다. 내가 뒤에서 뒤통수만 노려봐도 뒤를 돌아보는게 여자다. 그런데 아주 간혹 무신경
한 여자들이 있긴 하다. 대개 뭔가에 깊이 빠져있거나, 여유가 없는 여성들의 경우가 그렇다. 이경우는
그 여성의 관심사에 같이 빠지는게 더 빠를것.
추천수69
반대수8
베플어엉|2012.05.15 00:18
진짜 맞는말같음 내가 지금까지 썸탔던 남자들이 다 날 슬쩍슬쩍 쳐다봤던 남자들이였다 물론 지금 썸남도 그렇고 ㅋㅋ
베플1234|2012.05.15 01:30
근데남자가 내스탈아니면 기분엄청더러움. 쳐다보는거 싫고 시선부담스럽고 나중에는 저사람때문에 내기분잡치는거 억울하고 불쾌하기까지함. 여자가 싫어하는거같으면 쳐다보지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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