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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딸기가 한가득~봄의 디저트! Strawberry Cheese Tart~!

suuny |2012.05.14 22:43
조회 7,843 |추천 20

Strawberry Cheese Tart~!

 

 

 

 

너무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정말 완전 게을러서 탈입니다. 포스팅 할것들이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다니,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힘드네요.ㅎㅎ

 

벌써 5월 중순이네요.

봄도 스물스물 들어가고 늦봄과 초여름의 경계에 있는 지금,

오늘은 마지막 봄비가 내립니다. 제법 많이 내리는 이 비는 여름비일까요, 마지막 봄비일까요,

오랜만에 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창 딸기가 싸던 때에 여러차례 딸기치즈타르트를 만들었더랬어요.

가족들에게 만들어주고,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로 구워주기도 하고, 남자친구에게도 봄선물로 구워줬더랬어요.

외갓집 놀러갈때도 구워갔었는데 모두들 어찌나 좋아해주시던지 기분이 참 좋았었어요

 

봄이 시작될때, 비싸던 딸기값때문에 싸질때를 기다렸던게 바로 어제만 같은데 벌써 봄도 끝자락이라니, 아쉬워요.

아직 딸기도 들어가지 않았고 가격도 착해졌으니

마지막 봄을 즐기듯 딸기치즈타르트 한번 구워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

그리고 딸기는 그냥 보기만 해도 예쁘잖아요.

이 이쁜 딸기들을 바삭한 타르트지위에 구워낸 진한 치즈필링,

그리고 달콤한 생크림과 곁들여 만든 이 상큼한 타르트를 과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  ^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으니, 맛있게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ㅎ

전 예전에 만들었더 딸기치즈타르트사진으로 일단 포스팅 할꺼에요.ㅎ

최근에 만든 타르트도 곧 포스팅 할거구요.ㅎ

레시피는 같지만 모양이 은근 다르기에 비슷하긴 해도 너무 예뻐서 다 올려놓으려고 해요. 히히

자 이제 레시피 들어갑니다. ^  ^

 

 

 

 

- 재료 -

20cm타르트틀 1대 + 작은 타르트 4개 분량.

(틀에 따라 차이있어요. ^  ^) 

 

<타르트틀>

 박력분 200g

버터 110g

슈거파우더 70g

(저는 황설탕을 이용하기도 해요. 그람수는 똑같이 한답니다. ^  ^)

달걀 풀어놓은것 40g

소금 약간

(약간은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은 한 꼬집정도입니다.)

 

<치즈필링>

크림치즈 260g

설탕 70g

버터 30g

달걀 2개

전분 1Ts

플레인요거트 50g

생크림 40g

레몬즙 1Ts

바닐라익스트랙 1ts

소금 약간

 

<생크림>

생크림 100g

설탕 10g

 

<토핑>

맛있고 싱싱하고 예쁜 딸기!!

슈거파우더, 나빠쥬나 미로와.

 

 

 

 

 

 

 

 

< 타르트 틀 만드는 법 >

 

 

1.실온에 두어 말랑말랑한 버터를 핸드믹서로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2. 부드럽게 풀어진 버터에 분량의 슈거파우더와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밑에 과정샷 있어요. :> )

 

3. 잘 풀어 놓은 달걀 한개를 세네번에 걸쳐 넣으며 분리되지 않게 잘 섞어주세요.

 

 

 

4. 체쳐둔 박력분을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주세요. (↓ 밑에 과정샷 고고)

 

5. 한 덩어리가 된 반죽을 비닐에 담아 냉장실에서 한시간이상 휴지시키세요.

(전 한 덩어리가 된 반죽을 비닐에 담아 밀대로 살짝만 밀어준 뒤 냉장실에 넣어두었어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작업하기가 더 수월하더라구요. ^  ^) 

 

 

 

6. 1시간동안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어 밀대로 잘 밀어주세요.

두께는 5mm~8mm 정도로 밀어주세요. 저는 8mm정도 두께로 밀었어요.

 

7. 미리 녹인 버터를 붓으로 꼼꼼히 발라둔 타르트틀에 잘 밀어 놓은 타르트반죽을 얹어 틀에 잘 안착시켜주세요.

옆부분이 뜨지 않게 꼼꼼히 손으로 이쁘게 다듬에 주세요. 이때 예쁘게 잘 다듬어주면 구워 냈을때 타르트도 참 이쁘답니다.

귀찮아도 꼼꼼히 옆면과 바닥, 가장자리 정리해주는 것 잊지말기! ㅎㅎ

그리고 밀어 둔 반죽을 틀에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조금 찢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예쁘게 다듬어주면 된답니다. ^ ^

 

 

 

8. 예쁘게 정리시킨 타르트틀에 바닥부분을 포크로 슝슝슝 구멍을 내어줍니다.

이 작업은 타르트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바닥부분이 위로 부풀지 않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타르트 안에 필링을 채워야 하는데 바닥이 부풀어버린다면 안되겠죠?ㅎ

그러니 포크로 슝슝슝 구멍을 내어주세요. :>

 

9. 구멍을 낸 반죽위에 호일을 깔고 쌀이나 팥, 콩등 무게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을 담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가량 구워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도 오븐속에서 구워지는 동안 반죽이 부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랍니다. 잊지말고 해주기! ^ ^

 

 

 

 

10. 20분간 구워 낸 타르트를 꺼내어 위에 올려둔 호일과 쌀, 팥 등을 걷어내고 10분간 더 구워주세요.

더 맛있게 잘 익혀주기 위해  호일과 곡식을 걷어내고 10분간 더 구워주는거에요.ㅎ

이때, 호일을 걷어내고 바닥부분에 달걀노른자 풀어 둔 것을 살짝 발라주세요.

그럼 달걀노른자가 코팅역할을 해서 나중에 필링을 담았을때 바닥부분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해준답니다.

하지만 생략해도 별 큰 상관은 없어요. 그래도 해주면 좋긴하겠죠? ^ ^

이렇게 10분간 더 구워주면 드디어 노릇노릇한 타르트틀 완성~!!

 

 

 

 

아하, 타르트틀 드디어 완성입니다~!

과정이 복잡하진 않은데 꽤나 손이 많이 가죠?

반죽을 만들고 휴지시키고 꺼내어 밀대로 밀고 틀에 안착시키고 굽고 꺼내어 또 굽고,,ㅎㅎ

그래도 다 만들고 나면 비쥬얼에 감탄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좀 더 힘을내서 이제 필링을 만들어볼께요~!

^  ^

 

 

 

< 크림치즈 필링 >

 

1. 실온에 꺼내 두어 말랑말랑해진 크림치즈와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뒤, 분량의 설탕과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2. 잘 풀어놓은 달걀을 세네번에 걸쳐 넣으며 고루고루 잘 섞어주세요.

 

3, 레몬즙과 바닐라 익스트랙, 분량의 생크림과 플레인요거트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잘 섞인 반죽에 체쳐둔 분량의 전분을 넣고 섞어주면 크림치즈필링 완성~!  ^  ^

 

 

 

5. 잘 구워 둔 타르트틀에 완성된 크림치즈필링을 붓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가량 구워주세요.

다 구워지면 틀에서 분리하지 말고 한김 식힌 후!!  조심히 분리해주세요.

저는 분리틀을 써서 한김정도만 식힌후에 바닥을 슝 하고 들어 편하게 분리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타르르틀은 분리틀 추천입니다~! ^ ^

다 구워진 타르트는 충분히 식혀둡니다.

 

 

 

 

 

 

< 생크림 >

 

1. 볼에 분량의 생크림을 담고 핸드믹서로 섞어 잔거품이 나면 그때 설탕을 모두 넣고 휘핑해 주세요.

이때!! 생크림과 볼, 거품기 모두 차가운상태가 좋아요.

볼에 생크림을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가운 상태일때 휘핑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휘핑하다 보면 생크림에 농도가 생기면서 단단해질꺼에요.

타르트 겉면에 바를것이기때문에 90%~100% 정도로 단단하게 휘핑해주는게 좋아요.  

거꾸로 들어도 쏟아지지 않고 거품기에 힘있게 붙어있는 상태에요. ^  ^

 

 

 

 

 

 

< 장식하기 >

 

1.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은 딸기의 꼭지부분을 칼로 말끔히 자른뒤,

키친 타올에 올려두어 물기를 빼고 잔물기는 키친타올로 닦아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2. 완전히 식은 타르트윗면에 휘핑해 둔 생크림을 적당히 펴바르고 준비해 둔 딸기를 취향껏 예쁘게 올려주세요.

이때, 타르트는 완전히 식은 상태여야합니다! 온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안 되요. 생크림이 녹을수도 있으니까요. ^  ^

 

 

 

 

3.  딸기를 예쁘게 올린 후, 미로와나 나빠쥬를 발라서 딸기겉이 마르지 않고 윤기가 쟈르륵 이쁘게 나도록 적당량 발라주세요.

그리고 민트잎등으로 장식해주면 더 파릇하니 예쁜 타르트가 만들어질거에요.  : >

딸기타르트 완성~!

 

 

 

 

과자 

 

과자 

 

과자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드디어 딸기치즈타르트 완성~!!

작년부터 봄철만 되면 가족들이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인기쟁이 귀요미 상큼이 삼단콤보셋트를 한몸에!

 

Strawberry Cheese Tart~!   딸기치즈타르트 입니다~! ^   ^    메롱

 

케이크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새빨갛고 상큼한 딸기가 알알이 박혀있는 딸기치즈타르트.

봄의 보석은 딸기가 아닐까 해요.

보석처럼 알알이 놓아진 딸기치즈타르트.

 

딸기치즈타르트를 만들때마다 완성후에 혼자서 난리를 친답니다. ㅎㅎㅎ

혼자서 소리지르며 예쁘다고 막 좋아해요. 하하하 방긋

그럼 가족들은 빨리 먹자며 잘라달라고 하죠,

사진찍어야하기에 항상 기다리는 가족들. ㅋㅋ

이맘때쯤, 뭐 만들어줄까?! 하면 딸기치즈타르트를 제일 먼저 외쳐요.ㅎㅎ

딸기치즈타르트는 따스한 봄의 1등 디저트랍니다.

^    ^

 

 

 

 

 

 

타르트는 만드는 과정에 해야할 것도 많고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래도 다 만들고 나서의 만족감은 그 어떤 베이킹보다도 높다는 것.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   ^

전 타르트나 파이만드는 걸 좋아해요.

만들때 과정이 많은 만큼 힘도 들지만 그 과정마저 즐거워요.

어떤 모양의 타르트가 얼마나 이쁘게 나올지 상상하다보면 힘든것마저 기대감으로 바뀌곤 합니다.

 

"정성"이 재료인 나만의 타르트.

후후, 쓰면서도 뭔가가 저를 웃음짓게 하네요.

어떤 타르트를 만들어볼까, 생각하다보면 설레이고 신이나고 의욕이 샘솟아난답니다.

저,,타르트 만드는 여자에요.ㅎㅎ

히히

^   ^

 

 이제 곧 정말 봄이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올거에요.

딸기 들어가지 전에 정성을 재료삼아 만든 디저트.

딸기치즈타르트로 마지막 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ㅎㅎ

지금까지 봄의 보석 딸기로 만든

딸기치즈타르트였습니다~!  ^   ^

 

 

 

 

 

 

Strawberry Cheese Tart~!

 

 

 

 

 

made by.

sunny's 달콤한 오후.

copyright (c) sunny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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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0
반대수0
베플변지현|2012.05.15 16:23
만들어먹지도 않을꺼면서 그림보고 클릭한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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