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아래와 같음.,.
아 나 오늘 우리엄마가 나 대신 디아3 줄 서주러 왔었음
난 학교 끝나고 오늘 밤새 투입하려고 미리 엄마를 왕십리역에 세워놨지ㅎㅎㅎㅎㅎ(엄마 쏘리ㅠㅠㅠ)
한정판을 겟하기위해ㅎㅎㅎㅎㅎ
근데 강의시간에... 우리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
나때문에 뉴스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했더니 진짜 엄마가 기자랑 인터뷰를 했네.....
아 놔
근데 무슨 나를 겜돌이를 만들어놨어 엄마가......
걔가 학교가서 대신 나왔다고 진짜 솔직하게 말하다니ㅠㅠ
우산으로 가려서 다행이지...
암튼 덕분에 울엄마 방송도 타고ㅎㅎㅎㅎ
비오는데 세운 나는 불효자되고ㅠㅠㅠㅠ
근데 진짜 신기한게 밑에 사진보면
'엄마 나 걔 됐어' 이 현수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 식겁해서 바로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완전 걔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완전 코미디 코미디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한다잉
낼 한정판 사서 승리의 컴백홈 하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의 톡이 된다면 나는 내 상판떄기와 울엄마의 아리따운 얼굴과 디아쓰리 한정판을 함께 들고 인증샷 찍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