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한잔하려고 가본 이자까야 꼬치구이 전문점 '아키타'입니당.
제가 요즘 자주 가는 이자까야 "쯔루하시" 바로 맞은편에 있지요
(이자까야 크리 터졋네)
간판 바로 아래 입구로 들어가지마쇰.ㅋㅋㅋ 그 옆임
아기자기한 가게입구
나가사끼에 자신있나봐요?
담엔 한번 먹어볼까요~
앙증맞은 가게 입구와 같이, 가게 내부는 넓지 않아요.
다찌 6자리 정도.
기본 테이블 3개
저 안쪽에 단체를 위한 좀 큰자리 하나 정도?
아기자기 좋네용. ㅎㅎ
일본풍~ 조으다
망할 등판때기ㅋㅋ
저 오른쪽 안쪽에서 꼬치를 굽고 있읍죠
하나남은 자리인 구석탱이에 착석~
자 그럼 주문해볼까요?
꼬치류. 단품으로 주문시 쯔루하시랑 비슷하며, (역시 궐동 타마, 야다이보단 저렴)
셋트로 주문시 6개에 12,000원 입니당.
맨위에 세트사진이 안나와씸;
시메사바를 보니 문득 반찬선이란 아이가 생각 나는군요...ㅋㅋ
아 저거 만월서 먹어봣는데 내스탈은 아님..ㅋ
타코와사비도 궁금하고... 동가수도 궁금..
구이류, 샐러드, 식사류..
오호~ 나가사끼짬뽕이 저렴하군요~
여태 본집중 젤싸다.ㅋㅋㅋㅋ
각종 사케류..
간단히 히카리마사무네 시원하게 한팩,
삼겹 모둠꼬치 주문합니당.
기본으로 마카로니, 저작은게 할라피뇨 피클, 콩나물무침
여긴 얼음통에 얼음을 갈아서 안주고 통으로 주네요.. 갈아줘야 조은데..
꼬치가 나와쑴다;
떡베이컨말이, 닭가슴살 스러운 목살?꼬치
토마토 삼겹살 말이, 마늘, 은행,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식으면 별로라서 빨리 무야 하는데..
토베꼬치는 깨무니 부악~ 하긴 했는데 겁나 뜨거움..
은행은 좀 씁쓸해씀다.
얼마전 풍년왕막걸리에서 먹은 은행이 와딴데..
첨에 이게 뭔가...
어묵인가.. 해서 속을 파보니, 팽이버섯ㅋㅋㅋㅋ
뭐.. 팽이버섯 특성상 식감이 조아뜸다.
베이컨말이라서 대체적으로 느끼했던 꼬치류..ㅋㅋㅋ
그래도 시원한 사케랑 나름 잘 어울렸음
궐동쪽 이자까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저냥 보통일집.
약간 기대에 못미쳤던건 사실..
그래도 간단히 한잔하기 좋은 그런 집인거 같군녀;
담엔 나가사끼나 먹어볼까 합니다.
이자까야에서는 나가사끼를 꼭 먹어봐야함.ㅋㅋㅋㅋㅋㅋ
위치는요. 부평 원할머니 보쌈 바로 옆..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