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질문좀 하려구 글을적게되네요
저는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하나있습니다 85년생(동갑)
근데 솔직히말하자면 저희집은 가난하니다...
작은 월세집에살고있어요....IMF때 아부지 회사가 부도가나는바람에 그때부터 빚에시들리다가
2011년쯤에 빚을거의다 갚았죠.....
현재는 아부지 나이는 조금많으신 60이넘으셧지만 주유소에서 알바.........하고게시고
어머니도 베이비시터라는 아이돌봐주는일하고계시고..
형은 아직 대학교 4학년생이에요
저는 소규모 공장에서 생산직일하고있으며 (주야 2교대)대략 다때고 220 정도받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친구는 저희집사정을 잘알지못해요 그냥 좀 힘들다정도지.....
여기보고있으면 결혼은 현실이라는글이많네요.....
솔직히 사랑해줄순있어도 당장 빚내서 전세집도 힘들거같고......
아직 부모님도 월세사시는데...........제가 돈을 아예 안도와드릴수도없고...물론 부모님도일하시지만...
저는 올해 3월달부터 일해서 모은돈도없구요;;;
그전엔 아르바이트한돈으로 빚정리하는거의다쓰고 월급받은건 제가관리는하고있어요
*****************여자친구도 결혼생각을하고있는듯해요....근데 저희집사정을 잘알지못하는데 그냥 사
실대로말하고그냥 헤어져야할지......................기다려달라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진짜고민은 결혼해도 작은전세집조차 시작하기힘든시점인데....참 마음이그렇네요.......
아 물론 나름 공부도하고 이직할생각입니다..... 같은생산직이라도
친구들중 대기업 현대제철 LG 등등 몇몇친구들 다니는데...하청업체여도 연봉 3,4천정도씩 받는다
하드라구요....대기업 하청은 상여금이쌔서그런가;;;;어쨋든 많은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