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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환불받을수 있을까요?

오잉*_* |2012.05.17 18:35
조회 624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교정 2년째 하고있구요

예상 기간은 치아교정 2년 6개월+유지장치6개월 이렇게 총 3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초기 결재할때 장치부착비용+유지장치비용+스크류(2개)해서 300정도 결재했구요.

월정료 처음에는 5만원씩 그리고 거의 1년정도 되니 주중에는 4만원 주말에는 5만원이라해서

왠만하면 항상 주중에 4만원씩 결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악에 작은어금니 2개 발치한 상황이구요 발치는 교정 시작한 후 5개월 후에 했습니다.

발치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 치아가 반정도밖에 닫히지 않았구요.

발치한지 이렇게 오래됐는데 왜 아직도 치아가 닫히지 않냐고 물어보면 제 치아가 옥니여서 빨리당기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며 한달에 0.1mm씩 당긴답니다. 이런식으로 할 경우 남아있는 공간이 6개월 안에 닫힐 수 있는 공간이 아니구요, 0.6mm는 커녕 현재4~ 5mm정도는 열려있습니다.

교정 시작하고 1년이 조금 넘으니까 치아가 앞니와 앞니옆 작은앞니의 비율이 맞지않다고

치아색과 같은 색으로 치아를 붙이는것? 뭐 그거 하나에 20만원씩인데 초기 예상에 없던것이니 한개에 10만원씩 2개 해야할것같다며 그래서 비용은 20만원이라며 이것은 나중에 교정마무리 질때 다시한번 말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문의가 보기에 어떨지 몰라도 일반인이 보기엔 이상하지 않거든요 저도 비율이 맞지 않다는거 모르고 살았구요.  그리고 아직 스크류도 박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 소개로 친구도 함께 교정중인데 그친구는 월정료를 내지 않더라구요. 뭐 초기에 다 결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제가 교정 시작할 때는 월정료를 안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아버지께서 수납을 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완납하지 않고 일부 남아있어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주실 것이란 생각에 보통 교정하시는 분들은 많이 이렇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100만원정도를 교정이 끝난 후에 내겠다고 했더니, 그럼 3개월에 한번씩 분납하는 방법이 있다며 친구가 다달이 치과에 갈 때마다 수납이야기를 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라구요.. 친구보기도 미안합니다.정말..

 

이 치과에대해 너무 상업적으로 관리를 하고있다고 생각이 들어 더이상 이 치과에서 관리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믿음 또한 사라졌구요.

 

그래서 이번 학기 끝나고 해외에 나갈 생각인데 나가기 전에 교정장치를 떼고 나갔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올 때 다른 치과에서 교정을 마무리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럴 경우 스크류 2개의 값과 유지장치값을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스크류와 유지장치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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