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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처가댁 식구들 때문에 환장하겠다.

처월드 |2012.05.18 14:07
조회 24,753 |추천 36
제목 그대로 그지같은 처가댁 때문에 환장할 지경입니다.
제 나이 올해 29입니다. 아내는 스물 여덟이고 슬하에는 자식이 2명있습니다.

연애는 2년 정도 했고 결혼한지도 2년 좀 넘었습니다. 
대학나오지 마자 고시합격해서 직장얻고, 지금은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몫이 좋을때는 월 1천까지는 벌고, 몫이 안좋을때는 200정도 법니다. 그 정도로 들쑥날쑥한 월급을 받아가며, 지금까지 2억 정도를 모아뒀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전업주부로 애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 아내에 식구들은 
장인장모결혼한 큰오빠대학교 다니는 오빠대학교 다니는 여동생
처가는 조금 대가족식구입니다.
저랑 아내가 결혼할때 결혼비는 전부 제가 부담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아르바이트 뛰던 걸로 2천만원 모아서, 저희집에 손 안벌리고 2천으로 결혼식 치뤘습니다.
예단이건, 예물이건, 혼수건 다 필요없다고 그냥 결혼식만 하고 신혼여행이나 다녀오자고 
해서 결혼하고서 월세 살다가 대출받아서 사무실 차리고 지금은 집도 사고 돈도 2억이나 모아뒀습니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처월드 인간들이 양심 하나 없는 쓰레기들이었다는 것을 제가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장인은 공사판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연세때문에 아파트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장모는 식당일을 돕고 계십니다.큰형님 이새끼는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부부사이가 별로 안좋고, 항상 저에게 돈을 꿔달라고 하는 파렴치한입니다.대학교 다니는 제 아내의 둘쨰오빠, 그러니까 저한테는 작은 형님이 되는 이 인간은 저보다 1살 많습니다. 제가 형님 형님하면서 존대해주면서 돈도 주고 하는데, 대학졸업할 생각은 있는 놈인지 항상 저에게 돈을 타다 쓰는데, 휴학을 밥먹듯이 하는 이상한 놈입니다. 


게다가 휴학기간에 어디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놀러나 쳐다닙니다.
막내인 여동생은 남자관계가 복잡한, 보.슬아치입니다. 이 년도 저한테 돈을 받아다가 타씁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처월드인간들을 부양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인간들은 고마워하진 못할 망정 마치 그게 당연하다는 듯
돈을 타쓴다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농사일을 하시던 분들이라 고향에 집한채에 밭고랑이랑 논 두마지기 정도 가지고 계십니다. 
저 지금까지 결혼해서 저희부모님께 이렇다할 효도한 번 해본적 없는 것 같습니다. 처가댁엔 매달 300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돈이 이렇게 들어가도 제가 2억모은 거보면 참으로 신기할 다름입니다.
제가 이 여자랑 결혼한게 아니라 마치 처가댁 전부와 결혼한 것 같습니다.
애가 둘이나 있는데 2억으로 앞으로 집도 더 크게 불리고 제 사무실도 지금 조그만해서 크게 확장해서 사람도 고용하고 해야하는데
빌어먹을 거지같은 처월드인간들 때문에 제 야망이 점점 멀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막 애를 2이나 낳은 아내에게 윽박질러봤자, 애들한테 안좋은 영향만 끼칠꺼 같고
아내한테 처가에 돈 좀 그만부치라고 이야기했는데도 막무가내입니다.
후우...
이게 과연 정상적인 가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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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감사합니다....
생활비 통제에 들어가면 아내가 들고 일어날 것 같지만,
여기 판에 올린 글 보여주면서 댓글들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많은 조언들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6
반대수7
베플|2012.05.18 20:25
자작좀 작작하시지잘벌때 월 1000 못벌때 200?근데 결혼생활 2년만에 집도 사고 2억도 모았다? 친정에 매월 300들어간다? 사무실도 대출로 차렸다면서 이자도 내겠지? 이게 말이되나!! 매달 세금떼고 1000만원씩 벌고 한푼도 안써야 2년에 2억 넘는돈이 나오는거야.근데 중간에 월급 200받으면 니가 번돈이 2억이 안되는데무슨 집도사고, 2억도 모으고 친정도 월 300들어가냐 우스움. 고시붙었다고 자작하실려거든 맞춤법이나 틀리지 말던가
베플ㅋㅋㅋ|2012.05.18 22:25
나 남자인데 이건자작이다..말이 안된다 무슨고시길래? 29살에 지가 사무실??? 말하는거보면 사무실차릴 돈도 없었다는말이고 직원도 없다는말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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