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만하자는남친...붙잡을수없나요??

닉네임 |2012.05.18 14:32
조회 2,045 |추천 0

2틀전....이젠 그남자 입에서 그만하자는 말이 나왔네요...

 

3개월 연애지만 기간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처음엔 누구나 잘하죠. 남친 역시 1달반은 정말 저한테 푹 빠저서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구요

 

너무 버거운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그 고마움을 이제야 뼈저리게 느끼네요..

 

후회죠...있을때 잘했어야겟죠...

 

2달이지나고 다툼이 좀 잦아젔어요..

 

남친은 늘 자기가 날 만나면서 무시당하는기분에 날 좋아하는지 의문이라는말에 그래도 자기가 좋으니

 

난 상관없다고 다 참았다고

 

그런남친이 제가 헤어지잔말을 좀 자주 했던게 문제였으며 시작이 되었던거죠..

 

처음엔 그러지마라 가슴아프다 그런말은 1번이 어렵지 2번3번은 쉬워지니깐

 

앞으론 헤어지잔말은 하지말라면서 오히려 절 다독이며 자기가 못난남자라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는

 

남친이었어요..

 

그날도 별거아닌일로 싸우고 전또 헤어지잔말을 해버렷고 남친은 절 잡아주지 않았어요

 

시간을 갖자고.

 

그렇게 시간을 갖고 다시 재회했지만 남친은 예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였고

 

전 노력한다며 변할거라고 잘하겟다고 둘의 사이가 바뀌어버린거죠..

 

그렇게 1주일 .. 남친은 연락은 제때제때 잘해주지만 만나잔말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잘못했으니 참자 참자 언젠간 좋아질날이오겠지 하며 시간은 지나고 지나고..

 

저번주 일요일이었죠..

 

원래는 만나서 데이트하기로 한날인데 아프다네요...그래서 쉬라고 연락을 하고..

 

전 나뿌지만.. 전남친을 만났어요....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을때부터 타밍이 참 신기하게도 꾸준히 연락와서 저를 위로해주더라구요..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날은 술도 먹고싶구 아무생각하기시러서 만나자는 제의에 흔쾌히 나가서

 

술한잔을 하게되었어요..

 

아프다는 문자에 약먹어.. 시큰둥하게 답변해버리고 남친은 서운한지...울면서 알겟다고..하더라구요(문자로)

 

그렇게 얘기하며 술한잔 기울이고있는데 이남자 폭풍카톡..폭풍전화가 오더군요

 

무시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시간 연속 미친듯 전화에 카톡에...

 

1시간에 한번꼴로 답장해줬어요

 

첨엔 화를 내면서 내가 아픈데 넌 친구들이랑 술이 넘어가냐면서 카톡에 자기 사진도 다 지우고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짜증난다면서

 

왜그러냐고 헤어질려고 그러는거냐고 계속 캐묻더군요..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무시해도 계속 오는 문자에 제가 단답형으로 말해버렷고 남자는 그때부터 제가 마음을 정리하는

 

걸 느꼈는지 미안하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거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더 잘하겟다고...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자기한테 와달라고하더라구요..

 

전 그말에 왜 하필 이제와서 날 봐주냐고... 그동안 내가 남친이 잇어도 너무 외로웟고 힘들었다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전화받으라고 계속 그러더군요.....

 

전남친도 제남친의 그런모습에 그만하고가자면서 남친한테 가보라고하더라구요...

 

아픈사람이 새벽1시까지 내가 올때까지 기다린다면서 안타깝기도하고...이젠 나도 그만하고 잘해보잔식으로 남친의 집으로갔어요..

 

미안하다고......잘한다면서......사랑한다고 해주더군요...

 

그렇게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우린 화해를 햇고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있는데...

 

2틀도 못가 또 제가 서운한거 쑤셔되면서 일이 원점으로 돌아와버렸죠

 

늘바빠도 전화는 항상해주던 남잔데 그날은 전화도 문자도 내가 해야만 하고 하지두 않고 오지도 않았던게 화근이엇죠

 

압니다

 

제가 너무 숨막히게한거...

 

그냥 한번 깨지니 계속 의심되고 못믿겟고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하면안될말들도 서슴치않게하고 나말고 다른여자가 생겻냐는등 잘한다면서 머하냐고..똑같다면서..

 

남친은 정말 일만햇고 바빳고 전화한통할시간도 없엇다면서...

 

그말에 더 서운해서 알겟다고 넘어갈문제를 제가 또 질질 끌고넘어가..

 

남친은 힘들다면서 예전만큼 널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서 널 만나는거라면서....

 

더이상 나에대한 마음도 커지지 않을거같고 전 그말이 더 속상하고 서운해서 확실하게 하자고 해버렷어요

 

남친은..그말에 어떻게 할까? 그래서 전 그냥 의사를 밝히라고 나한테 묻지말고...

 

좋아..그냥 니가좋아.............

 

이러더군요.그말에 그럼 나랑 헤어질 맘은 없는거 맞냐면서... 제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안좋은 기억 다지우고 다시 처음에 우리로 돌아가서 잘지내보자고...

 

 

그러자 남친이 잘모르겟다네요.........

 

머하나 싶은거도 같고 이남자 저한테 마음이 예전보다 확실히 돌아선거같고 뜬거같아서

 

니마음이 떳으니 멀해도 즐겁지않고 보고싶지도 않아하는거라고...

 

폰팅하는사람도 아니고 무슨 3개월 된 커플이 몇년 사귄 커플마냥 연락만 주구장창 하면서 지내냐고

 

난 못하겟다니깐

 

그럼 그만하자네요.......

 

미안하다고...잘지내라네요.......

 

저두 마음이 어느정도 돌아선 남자 잡을 용기도 없고 잡고싶지만 비참하더군요...

 

그렇게 저희커플은 ... 끝이 났어요...

 

이제 2틀짼데... 매일 연락오던 사람이 연락이 없고....생각나고 보고싶고........미치겠네요.....

 

이남자 좀 많이 독하거든요......... 절대 먼저 연락안오겠죠??????

 

자기가 처음으로 저한테 그만하자는 말을 한것도........ 정말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한거겟죠...

 

돌아가고싶은데......

 

저와 결혼전제로 만나자고했던남자였는데.......

 

너무 어리광만 부리고 철없이 행동하는 저의 모습에 많이 마음이 돌아섰나봐요........

 

연애는 싫다면서 결혼하고싶다고......저한테 결혼하자고 햇던 남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이남자 그냥 놓아줘야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