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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과한 아내입니다.

엄마는힘들어 |2012.05.18 19:27
조회 19,469 |추천 4

남편이 판이란곳에 글을 올렸다길래 댓글이많이달렸길래 보고 기함을했네요.

남의자식일에 왈가왈부 왜그렇게 말들이많으세요?

그리고 님들 하는말들 하나도 말이안되는거 알기나 하고 하시는거에요?

애 면역력떨어진다구요?

유기농채소만먹으면 면역력이떨어진다라 ㅋㅋㅋ

유기농음식을 먹다가 정크푸드를 먹으면 거부반응이오는건 면역력이없어서가아니라

거부할수있는 신경이 죽지않아서그런거에요.

그런거먹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은 그거에 면역력이생긴게아니라

그걸 반응하는 신경이 죽어버린거구요.

저도 평생이렇게먹을수없다는걸 알기에 서서히 바깥음식도먹일 생각이지만

지금은 애성장에 중요한 시기기때문에 조심하고있는거일 뿐이에요.

그리고 남편이 무슨 친구네집에서 과일한조각 못먹게하는 싸이코 엄마로 써놨던데

그때 그 친구엄마라는분이 애들이 갔더니 후르츠칵테일통조림 두개를 주고 숟가락으로 퍼먹으면서

주스처럼 마시라고 한거보고 너무 기가막혀서 그집갈땐 제가 먹을거 챙겨보내는거에요.

농약이나 독성물질은 대부분 몸에서 배출되지않고 쌓여요.

그게 발전에서 위염,위암 대장암이되는거구요.

저희집에 대장암인자가 있어서 애한테 유독조심시킨거구요.

저도 애그렇게먹으면서 조심했더니 10년넘게앓았던 위염이 다났고

안색이맑아졌어요. 그리고 이효리씨가 말했던건처럼 담배피는자리나 매연있는곳가면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구요. 그건 나쁜게아니라 내몸반응센서가 죽지않았다는 증거에요.

 

애들은 흙도먹으면서 커야한다구요?

제가 애 산소호흡기라도 달아놓고산다고 했나요 ㅋㅋㅋㅋ

왜써놓지도않은 말에 오지랖들이세요?

애 흙이랑 가까이 키워야 좋은거 저도알아서 시골로 내려간거거든요?

아토피예방하러 시골갔다는말을 뭘로들으신건지 ㅋㅋㅋ

시골흙만지면서 좋은균많이묻혀서 면역력만들게했어요.

공기청정기같은것도안돌리구요 ㅋㅋㅋ

써놓지도않은말 상상해서 오지랖떨지좀 마세요 ㅋㅋㅋ

 

지금 저희애 정크푸드를 먹으면 탈이나긴하지만 여태까지 감기한번걸리적없어요.

 

 그리고 애 대인관계걱정마세요.

친구가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그리고 애가 유아독존이 될까봐 걱정이라는데 애먹을걸 잘신경써주면 애가 유아독존이되나요?

먹는건 먹는거고 애훈육은 훈육대로 잘하고있어요.

초등학교가면 학교급식먹일거구요.

유치원급식안먹이는건 아무래도 사설이라 애들이좋아하는 입맛에맞춰서 용가리치킨같은게

많이나와서 따로싸주는거뿐이에요. 선택이라 저말고 따로 싸주는엄마들도 많구요.

 

그리고 미래의 며느리가 불쌍하다는데 ㅋㅋㅋ

진짜 오지랖종결자들 모이셨네요.

저 제아들 크면 터치안할꺼에요 ㅋㅋ

지금 제가 키우는시기의 제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싶을뿐이에요.

뭐 나는 쿨한엄마라 우리애 아무거나먹여~그렇게커야 더건강하다더라~

 

참나

님들이 님들애 어떻게키우는건 상관없는데 솔찍히 저처럼 못하니까 쿨하다느니뭐니하면서

애대충대충키우는거아니에요?

왜 열심히하려는사람을 욕하는건지 ㅋㅋㅋ

외눈박이세상에선 두눈박이가 병신이네요 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68
베플참암|2012.05.18 19:35
여기 님들 뭐라고 할게 아니라~ 남들 말 신경쓰지 말고 남편분 부터 잘 이해시켜야 할듯~ 남편도 이해할수 없는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제3자들의 의견을 얻기위해 글도 쓰신거 아닌가요?
베플ㅎㅎㅎ|2012.05.18 23:14
그래요. 남들과 다르다는게 틀린건 아닙니다. 그래서 님은 틀린게 아니라 남들과 아주 많이 다를 뿐이에요. 나쁜게 아니라고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질타를 하는덴 그만한 이유가 있겠다..이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글 쓰는 꼬라지를 보니까 애 훈육이고 나발이고 인성이 좀 삐뚤어진 사람같네요. 왜 남의 자식일에 왈가왈부 말이 많냐구요? 우리가 다짜고짜 님한테 찾아가서 잔소리 했나요? 님 남편이란 사람이 글을 남겼고 그 고민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이 나온 거에요. 무조건 나만 옳다! 나만 똑똑하다!니들이 뭘 알아?! 뭐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모양인데 그 정도 능력되시면 남편부터 아내 입장을 100%이해할 수 있게 설득하셨어야죠. 남편이 지칠만큼 징허게 유난스럽게 굴어놓고 왜 정성스럽게 댓글 단 사람들을 모욕하는거죠? 성격 참...음식 가리는 것 만큼이나 별스럽네요.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아이의 아빠이자 당신의 남편이 오죽하면 그런 글을 남기셨을까요. 에휴~글 쓰는 시간도 아깝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두눈박이인 깨끗하고 똑똑한 날 인정 안하는 더럽고 멍청한 외눈박이 세상 욕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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