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작년부터 우울증이 와서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사는 의미도 모르겠고..다 그만두고 한국갈 생각을 몇번이나 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이곳은 미국 조그만 도시로 99%가 미국사람이고 Asian도 찾아보기 힘든 도시입니다.
그래선지 시간이 갈수록 우울증도 심해지는거 같고..한국의 부모님..친구들도 너무 그립고..
한국 치과면허증도 갖고있어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니 페이닥터로 일하면 한 연봉 1억정도 주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기서 현재 받는페이가 한달에 4000만원이 넘거든요..많은 차이죠..
여러분들이라면..차라리 적게 받더라도 내 조국인 한국에서 사시겠습니까..아님 외롭고 힘들어도 돈 많이 주는 미국에서 살겠습니까?
한국에서 연봉 1억 정도면 어느정도의 생활할수 있나요?
너무 고민입니다...인생의 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