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4에,,휴학생인데요,,
저에게는,,일주일전까지,, 제 인생을 걸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과 cc긴하지만.. 실제로..사귀는동안 같은 수업을 들은적은 없구요..
제가 군대다녀와서..재회에서..사귀게된경우라.. 1학년때부터..마음에..품고있다가..
전역후에,, 용기를 갖고,, 고백한거였어요..
시작도 그리 쉽지않았습니다..
제가 고백하기전에도,, 2년만난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정말..나쁜남자라고하더라구요.. 주위사람들한테들어봐도,,
나쁜남자라기보다는..그냥..나쁜놈말이에요,, 여자가지고노는,,
그래서..지쳤다고하더라구요..자기는..누구를 사랑할 마음도 힘도,,사랑도 남은게없다고..
그래도..고백하고..한달반가량을,,기다렸죠..애쓰고..
그래서..힘들게..연애를 시작하게되었고,, 저는 처음사랑이였습니다..
나름..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제가 많이 서툴렀겠죠..
학교를 다닐때만해도.. 여자친구는 4학년..저는 2학년이라.. 매일같이 보고..
서로 좋아했었습니다.. 저는..지쳤다는..말에 더 이친구에게.잘해야겟다고..마음얻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생각해서..힘들줄만알았는데..오히려..연애시작후엔.. 그녀가.. 더 저를
좋아하는것처럼..잘해줫었습니다.. 더 다가와주구요.. 세상에서...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리고..일년이 다되어가고,, 여느커플처럼.. 싸우기 시작했죠.. 지친마음..치유해준다..
버팀목이 되주겠다..약속해놓고.. 일마치고.. 힘들다고..투정하는 그녀에게..
따뜻한..말한마디 제대로못해준거같습니다.. 싸운이유는..별개아니였습니다..
더사랑해달라는거였습니다.. 제가..여자친구에게말이에요.. 옆에있기만해도..감사하다고..
그렇게..바라던놈이..사람이란게..욕심덩어리라.. 점점..더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서운한마음에.. 더 자주 다투고.. 다정하지못햇던거같습니다..
사랑하는마음은.. 그전보다..점점커져만가는데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했던거죠..
알아요..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1주년이지나.. 일주일전.. 제가.. 고향에..갔었습니다..
고향오는날도..같이.. 미용실에갔었구요...
여자친구는 단발머리를 하고싶다고...했엇어요..
단발머리... 제가.. 하는건좋은데..내취향은아니라고..
자꾸그랬엇죠..그냥..다좋다고..예쁘다고..해주는게 뭐가그리어렵다고..
그리고 그다음날저녁..까지..연락이한통도없었어요..
그래서.. 제가..왜..연락한통없냐고 궁금하지도않냐고..그렇게바쁘냐고..
그랬죠..그랫더니..그만하자더군요.. 느낌이왔었어요..뭘그만하자는거냐니까..
우리사귀는거...그만하자,, 라고 하더군요..
바로 자존심도없이..전화해서..매달렸습니다..
차갑게..정말차갑게 돌아선..매정한..그녀가.. 어제도보았던,..그녀가 너무무섭고..두려웠습니다..
그날 1초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첫차를 확인한후..포항에서 바로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밤을꼴딱세었지만..정신이 너무 또렷하고..세상이 멈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9시에..도착해..기다렸습니다..만나서 얘기하자고.. 세시간이지나고.. 11시30분쯤..
그녀의 직장 카페앞에서 만나서 얘기를했습니다..
...
무서우리만큼..차가웠습니다..
처음부터 사랑한적 없던사람처럼..
그녀는 내게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친구 이상은 아니였어.."
저는..그말에..마음이 아직도 너무아프고..분하기 까지합니다..
그래서..몇번이고 되물었습니다.. 믿을수가없어서요..
1년간..그녀가내게보여준 눈빛은머고..나한테안기던 행동들은..뭔지..
여자는 사랑없이도 그런짓들을 할수있는건지..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헤어지기전날 저희둘에게 가장친한친구 두명에게도 전화해서..저에대해그리얘기했답니다...
친구이상은아니라고...
왜..그런사람에게.. 4일만에..자기가..안기고... 저는 널위해서..참겠다고했는데..또안기고..
일주일후부터.. 결혼하자고..결혼생각하고만나자고.. 네가 처음이아니라..너무미안하지만..
넌 내마지막사랑이라고.. 너없으면안된다고.. 빨리직장잡고...최소한으로..졸업과동시에..결혼하자고..
그랬던그녀가..지금은..싸늘한..표정으로..제게.. 처음부터..사랑한적없다고...그리말을합니다..
저는..믿지못하겠습니다..아직도..
그녀는..일본에 유학을가서..성공하겠답니다..
결혼할생각도없고..애도낳기싫답니다.. 제가..언제까지고..기다리겠다고..
옆에만 있어달라말하니까.. 자기한테는 그럴 자격이없답니다..
제가..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는 자격이있는거라고.. 멀어지지만말라고..붙잡았습니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구요.. 아니면..일본같이가자고..
그래도..붙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나는..네가..내인생에서..사라진다는건.. 상상조차해본적없는데..
너는 지금..이렇게냉정하게.. 바로 나를 니인생에서 지워버려도..넌아무렇지도않냐고..
그러니까.. 넌 내소중한 친구랍니다... 친한친구로..지내잡니다...
시간이필요하다고..자기는..지금 자신에게 온힘을 쏟고싶답니다..
누구를 사랑할힘도..마음도없답니다..
여러분들은..이말이..납득이갑니까...?
1년간..연기했다고..그렇게말합니다...
저바보같은거압니다..여자친구만바라보고..휴학하고..빨리직장잡기위해 공부중입니다..자격증..
그것도 여자친구가 바라던대로구요..그런데 이제와.. 떠난답니다..친구로지내잡니다..
제가..그러면..다신서로보지말자는거냐고물으면..계속 친구로는 지내고싶답니다..
이건..무슨 심린가요...? 미련이라도..조금은 있는걸까요,,
어찌그리냉정할수있는지..마음이 너무아픕니다..너무요..
친구들이..저보고 병신이라합니다.. 모두.. 네가아깝다고.. 다른여자만나라고,,
그런데..저는 연애가 하고싶은게아닙니다.. 사랑이 하고싶은겁니다.. 이여자말고는...
누구도..생각해본적도없고..바라지도않습니다.. 지금도..너무 간절히..원합니다..그녀를..
일주일..짧다면짧겟지만.. 일주일내내..잠도자는둥마는둥.. 밥도..거의 안남어가서..
어젠..아르바이도중.. 기절해서..한시간정도쓰러져있었습니다.. 그정도로..제겐..이 일주일마저
너무 긴시간이었습니다... 25일..다음주 금요일..그녀와..만나기로한..약속날짜입니다..
마지막이될지도 모르죠..
일주일전..헤어지잔일방적인통보에..3일간..자존심도없이..그냥 매달렸습니다..
그러면..여자들 더 정떨어진다면서요..아는데..알지만 어쩔수없엇습니다..
하루가 지옥같아서요..그래도..전..마지막으로라도 ..찌질하지만..줄게남아있었습니다..
헤어지자 하기이틀전... 5월 14일..로즈데이에..주려고.. 편지와..옷선물을 준비했엇거든요..
일주년때..제대로못챙겨준거같고..미안해서요.. 그거준비한주에..이별통보를받앗어요..
잊고있었는데..3일째에..그게보이더라구요..그래서..그거라도..전해주려고..만나자햇죠..
만나는준다더라구요..그런데..일마치기전에..비가왔어요..그래서..오지말라더라구요..다시..
이런날에 막무가내로찾아오면..아예안볼꺼라고.. 못갔습니다..겁이나서..다시는 못볼까봐..
그리고..전화로..문자로 매달리다..다투다..애원하다..화를내다가..흔들리지않고..식어버린..그녀의
마음에..지쳐서..답장도없자..문자로그랬습니다..잘지내라고.. 그리고..한시간이있다가..전화가
왔었습니다.. 25일까지..서로에대해서 생각할시간을 가지자고..그후로..문자를하긴하는데..
어제부턴..안하고있습니다.. 오늘제가..습관적으로 보내다..실수로한통보냇는데..그것도 답장은없구요..
연락말고..보지도말고 25일에 보잡니다.. 편지로 자기마음써서 주겟다고..
저..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전 아직도.. 이 여자를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이여자를 다시..붙잡을수있을까요..
여자분들은..어떻게생각하세요..?
헤어지자일방적으로말해놓고.. 친구로는 지내자고..하는심리..
친구이상으로는 다가오지말라고..너무힘들다고..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친하게..라도..지내면서.. 부담되지않을정도의거리에서..
제마음전해지게.. 최선을 다해서..잘하고..챙기면서..기다려주면..언젠가돌아올까요?...
저보고..여자한테..맞추고..인생걸지말고.. 제인생을찾으랍니다..정말하고싶은거..
그래서..저도이번에깨달앗습니다.. 제가없으면..누구도있을수없다는거.. 제가 너무 한심했다는거..
그래서..25일에..재회든..아니든..고향으로다시내려가..유학준비를 하려고합니다..
저희둘다 같은어문과가거든요.. 제가..이얘기를하니까.. 같이갈래?라고는..또물어보더군요..
그래서..그러면..유학준비때까진..서로 집중하고.. 가서는..날다시받아줄꺼냐니까..
그건또아니랍니다.. 친구이상은 다가오지말라고.. 성공하라고..
자기는..지금 남자만날 마음이없다고,,
저..어떻게해야하나요?..
욕을하셔도 좋습니다.. 한분이라도..제 진심이 보이신다면..한마디라도..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꼭 그녀를 붙잡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아..그리고..그런얘기도했었습니다..
너는..나는 남자만날만큼만나봣는데..넌 억울하지도않냐고..남자들그러지않냐고..바보같다고..
손해보는거같지도않냐고.. 여자많이만나고오라고,, 자지만말고.. 많이..여자공부많이하고 오라고..
그래서..제가 그럼..내가..성공해서..여자맘도잘알게되서..돌아가면..받아줄꺼냐고하니까..
언제가될지모른다면서.. 약속할수없답니다..
그래놓고..이틀전엔..제가..너는 내가..다른여자만나도 아무렇지도않을꺼냐고..
그러니까..만나라곤..못한답니다..
..이여자..진심이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