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 ^^
입대전부터 우울증으로 자주 정신병 치료도 받은적있고
입대후 군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서 도저히 못 이겨나갈거같은 나약한 마음을 가진 20살 군인입니다.
아직 제대하려면 1년하고도 2개월이상 남았는데. 생활하기가 너무힘드네요
초중고때 왕따 경험도있고. 늘 매사에 자신감이없어요. 단체생활 하는거에 매우 적응못하고. 어울려노는거보다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고. 관심병사 취급되서 눈치나보이고 맨날 고개 푹푹숙이고 다니고
지금 군대에서 1년에 주어지는 2달의 병가를 다 사용했고.
현재 휴직상태로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제가 사망하면 부대는 피해를 안보는가요 ?
지금 휴직상태때 제가 죽으면 어떻게든 제가 소속되있던 부대의 관계자들 또는
사병들한테 피해 안가는 법 없을까요?
정 죽고싶다면 제대하고나서 죽으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직 제대하려면 1년 이상 남았고 해서요. 못버틸거같아요
올해 2월달부터 제가 이렇게 문제 일으키는바람에
온갖 노력 다 하셨던 부대 관계자분들한테 너무 죄송한마음인데.
전 이 시련을 이겨낼 자신이없는거같아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