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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 달구지 막창 - 2012.05.19

고인선 |2012.05.20 12:31
조회 768 |추천 1

루나틱을 보고 미삼으로 와요.

오늘은 막창을 먹는 날이예요

 

 막창을 재발견 한데요.

하지만 전 발견하지 못했어요.

 

기본이 세팅되어요.

 밑반찬들이 맛있어요.

우리는 모둠을 시켜요. 생막창, 막창, 껍데기가 나와요. 또 다른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모둠세트예요. 떡과 소시지 버섯, 감자가 같이 나와요.

4인이 먹을 건데 양이 좀 적은 듯해요.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겠어요. 막창은 많이 먹는 음식은 아니예요.

 

 불판에 고기가 올려지고

 또 진*언니가 구워요.

언니 죄송해요. 루나틱 때문에 흥분이 가시지를 않아요.

 

 막창이 구워졌어요. 쫄깃쫄깃 막창이예요.

하지만 저는 다솜분식의 떡볶이를 소화시키기 전이고 루나틱의 흥분때문에 많이 못 먹었어요.

 

 오돌뼈를 추가해요.

오돌뼈는 종로1번지의 오돌밥의 오돌뼈를 가장 좋아해요.

맛은 미처 못 본 것 같아요.

 

 고기가 조금 큰 편이예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전 오돌뼈는 뼈가 많은게 좋아요.

 

 입가심으로 냉면을 시켜요.

 

 기대보다 냉면의 비주얼이 좋아요.

 칡냉면인가봐요.

 냉면이 윤기 좔좔이예요. 제 머리털도 저렇게 윤기좔좔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좀좀

맛도 좋아요

 

즐거운 막창 타임을 오버시키고 근처 오징어생생나라인가 뭔가 하는 곳으로 가요.

 세팅은 단촐해요. 오이와 당근은 궁합이 안 맞는데요

 오징어 회를 시켜요.

오징어 탕수도 시켜요 이것은 맛이 기억이 안나요.

 물회도 시켜요 물회는 처음에 이렇게 생겼는데

 은경이가 열심히 섞으면

 이런 모양이되고

 빙수에서 물회로 바뀌어요. 맛이 좋아요.

 튀김도 시켰어요. 맛은 괜찮은 거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제 정신은 꼭 붙잡고 있는 제 손의 정신줄을 끊고 집으로 달아나요

 역시나 모든 안주를 다 기억하지 못했어요.

산 낙지도 시켰었네요. 제가 먹던가요? 맛은 있던가요?

아직 술이 안 깨는데 산 낙지를 보니 또 소주가 땡겨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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