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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직접 연락 못하니까 여기에서라도 말한다.

오늘같은... |2012.05.20 15:22
조회 2,335 |추천 0

내가 사귀자고 해놓고 내가 차고

 

니가 매달리다가 결국엔 맘잡고 나한테 이렇게 말했잖아

 

사람 기대하게 하지 말라고

 

나혼자 충족해놓고 너 차버린 나도 진짜 나쁜새끼지..

 

그 후로 우리 다시 연락하면서 좋아질뻔했잖아

 

그래서 니가 나한테 조금씩 다가왔는데

 

내가 또 널 밀어냈지

 

다시 사귀면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사랑이란 감정은 말할것도 없고 있던 정마저 다 떨어져버렸을 너한테

 

조카 나쁜짓 많이한 너한테

 

왜 미련이 남아서 무슨 낮짝으로 너한테 연락을 했을까.. 잘지내냐고..

 

그 때 돌아온 답장은 '나 남자친구랑 100일이야' 였어

 

아무생각 안나더라.

 

그냥 얼굴 한번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 하니까

 

부담스럽다고 이젠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후로 3년이야

 

못잊겠어.

 

내 첫사랑이야 니가.

 

연락도 못하겠고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아 막.. 갑자기 답답해진다 가슴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야.

 

그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미안해 너한테 진짜 못되게 굴어서..

 

보고싶다 ㅇㅎ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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