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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엑스포 갔다가 진짜 어이없어서 올림..

아 기분안... |2012.05.20 19:57
조회 29,952 |추천 46

저는 중3 인 평범한 학생인데요

 

 

오늘 여수엑스포를 갔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요

 

 

첫번째로는,

 

 

저희 가족,같이온 분들은 지하에 잇는 한 식당에 가서 먹기로 햇어요

 

 

어른들은 여수에서 유명한 *****을 먹으러 갓고,

 

 

학생들은 돈까스같은것을 먹으러

 

 

다른 식당에 어른 두분과 함께 갔어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였는데

 

 

저와 제 동생(13)은 자리를 뜨는 사람들을 보고 그 자리에 갔어요

 

 

저는 그냥 그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오더니

 

 

자기들이 그 자리를 먼저 봤다고 비키라는 거에요

 

 

저희가 이미 앉았는데 먼저 봤다고 비키라는게 말이 되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엇는데 하도 그 사람이 언성을 높히고 말을 해서

 

 

당황해서 저희는 그냥 비켰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화가 나는 일이라서 올려요

 

 

학생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요?

 

 

그 분은 60세 정도로 보이는데

 

 

머리가 백발이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신분이였어요

 

 

이렇게 그분을 상세하게 기억하는것은

 

 

그 후 저희가 밥을 먹은 자리가

 

 

처음 그곳이랑 가까웠엇는데

 

 

그 분이 저희가 3명이였는데

 

 

식탁은 1개에 4명이 앉을수 잇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뻔뻔하게도

 

 

저희 의자를 가져가시는 거에요

 

 

이 한마디 하고요

 

 

"학생, 이 의자 안쓰지?"

 

 

저희가 미처 대답도 하기전에

 

 

가져가셨어요

 

 

거기에 아빠가 앉으려고 했는데

 

 

저희 아빠는 젓가락이랑 숟가락 가지러

 

 

간거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수가 잇죠??

 

 

그리고

 

 

그 분에게 말하고 싶은건요

 

 

또 저희 말고도 다른

 

 

그 사람이 앉아잇는자리

 

 

바로 옆테이블에잇는

 

 

사람이랑 싸우는거에요

 

 

무슨일로 싸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언성좀 낮게 얘기하세요

 

 

밥먹을때 진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후다닥 나온거 같아요...

 

 

 

 

 

 

 

 

두번째 일은

 

 

 

 

 

 

 

 

여수엑스포에서

 

 

저도 사람이니까

 

 

화장실에 갈거 아니에요??..

 

 

근데 왜 여자화장실에서  문을 안 닫고

 

 

볼일을 보시는데요..

 

 

문이 열려있어서

 

 

사람 없는줄 알고

 

 

갔다가

 

 

완전 깜짝놀랐...

 

 

근데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는거에요 ㄷㄷ

 

 

화장실 갈때마다 그런사람이 거의 있다니까요?

 

 

제가 오늘 갔을때만 그랫을지도는

 

 

모르겠지만 불쾌했어요

 

 

 

 

 

 

 

 

 

 

 

 

 

 

 

 

너무 제 불평만 적어논건 아닌가 싶은데요...

 

 

여수엑스포는 멋졌어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연안이 ㅎㅎㅎ

 

 

 

 

 

 

 

 

 

 

 

 

 

 

 

 

 

 

 

 

 

여수엑스포 화이팅!!!

 

 

 

 

우리 모두 새치기 하지 말아요

 

새치기많이 당한것도 쓰려고 했는데

 

너무 제가 ㅜㅜㅠㅠ

 

진짜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여러분도 학생이였을때가 잇엇을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가 바른말을 할때도

 

당신이 어른이라는 이유로 뭐라하지 마세요

 

어른이라는것은 자신을 책임질 때가 된거에요

 

어른답게 행동해주세요

추천수46
반대수5
베플ㅡㅡ|2012.05.20 21:35
여수엑스포 솔직히 너무 비싼데 와 나 수학여행으로 갔는데 아줌마들진짜 새치기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로 등산온것도아니고 엑스포왓는데 죄다 등산복입으시고 진짜 아쿠아리움 2시꺼 예약하고 긴줄서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앞으로 슝슝오다가 절 되게 기분나쁘게 밀더라구요?ㅋㅋㅋㅋㅋ언제봤다고 그렇게미는지 그리고서는 당당하게 앞으로 가시더라구요 한두분도 아니고정말 어이가없어서 ㅡㅡ 근데 또 알고보니까 그아줌마들 2시 예약이아니라 4시꺼엿어요 ..하하하핳멘붕!!!!!!!!!!!!!!!!!!!!!!!!!! 입장권 카드 찍어주는 언니도 처음에 이거 4시꺼세요 하는데 아줌마들은 일행이 먼저 들어갔어요!!이래서 할수없이 보내드리는데 한두분이아니니까 자꾸이러시면 안되시죠 입장 안시켜드릴꺼에요 이러는데 무시하고 가버리고...ㅠㅠ어떤할아버지는 여수엑스포 라이터못가지고들어가서 입장할때 내는데 그걸로 직원분한테 엄청 큰소리치고 에휴진짜 그렇게 치면 줄서서 기다리고 입장하는사람은 뭐가되나요 ㅠㅠ? 솔직히 저런 어르신들 볼때마다 어른공경은 개뿔 이런생각들어요 ㅠㅠ 어른이면 뭐하나요 행동을 어른스럽게해야 대접받고 공경받는거죠..
베플ㅡㅡ|2012.05.21 00:44
글쓴이 많이 짜증났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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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예희진우엄마|2012.05.21 12:43
여수엑스포 직원 다친절하고 볼것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가서 좀 멀었지만 재밋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음식이 맛있었습니다ㅎㅎㅎ. 가족이랑 다음에 또가고싶네요 역수 엑스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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