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 인 평범한 학생인데요
오늘 여수엑스포를 갔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요
첫번째로는,
저희 가족,같이온 분들은 지하에 잇는 한 식당에 가서 먹기로 햇어요
어른들은 여수에서 유명한 *****을 먹으러 갓고,
학생들은 돈까스같은것을 먹으러
다른 식당에 어른 두분과 함께 갔어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였는데
저와 제 동생(13)은 자리를 뜨는 사람들을 보고 그 자리에 갔어요
저는 그냥 그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오더니
자기들이 그 자리를 먼저 봤다고 비키라는 거에요
저희가 이미 앉았는데 먼저 봤다고 비키라는게 말이 되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엇는데 하도 그 사람이 언성을 높히고 말을 해서
당황해서 저희는 그냥 비켰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화가 나는 일이라서 올려요
학생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요?
그 분은 60세 정도로 보이는데
머리가 백발이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신분이였어요
이렇게 그분을 상세하게 기억하는것은
그 후 저희가 밥을 먹은 자리가
처음 그곳이랑 가까웠엇는데
그 분이 저희가 3명이였는데
식탁은 1개에 4명이 앉을수 잇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뻔뻔하게도
저희 의자를 가져가시는 거에요
이 한마디 하고요
"학생, 이 의자 안쓰지?"
저희가 미처 대답도 하기전에
가져가셨어요
거기에 아빠가 앉으려고 했는데
저희 아빠는 젓가락이랑 숟가락 가지러
간거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수가 잇죠??
그리고
그 분에게 말하고 싶은건요
또 저희 말고도 다른
그 사람이 앉아잇는자리
바로 옆테이블에잇는
사람이랑 싸우는거에요
무슨일로 싸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언성좀 낮게 얘기하세요
밥먹을때 진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후다닥 나온거 같아요...
두번째 일은
여수엑스포에서
저도 사람이니까
화장실에 갈거 아니에요??..
근데 왜 여자화장실에서 문을 안 닫고
볼일을 보시는데요..
문이 열려있어서
사람 없는줄 알고
갔다가
완전 깜짝놀랐...
근데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는거에요 ㄷㄷ
화장실 갈때마다 그런사람이 거의 있다니까요?
제가 오늘 갔을때만 그랫을지도는
모르겠지만 불쾌했어요
너무 제 불평만 적어논건 아닌가 싶은데요...
여수엑스포는 멋졌어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연안이 ㅎㅎㅎ
여수엑스포 화이팅!!!
우리 모두 새치기 하지 말아요
새치기많이 당한것도 쓰려고 했는데
너무 제가 ㅜㅜㅠㅠ
진짜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여러분도 학생이였을때가 잇엇을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가 바른말을 할때도
당신이 어른이라는 이유로 뭐라하지 마세요
어른이라는것은 자신을 책임질 때가 된거에요
어른답게 행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