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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대곡맛집] 다양한 나물과 찬이 나오는 5천원의 보리밥정식 - 한실골따지

이혁중 |2012.05.20 19:59
조회 72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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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대구맛집 소문난 바로 그집 한실골따지....

5천원에 보리밥정식이 푸짐하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는 좀 되었지만 이번에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동이식당과 함께 비교 포스팅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두집 몰아서 다녀왔습니다..

 

맞은편에 위치한 동이식당 포스팅 보기

http://www.cyworld.com/sniper1998/8188924

 

 

 

원래 목조건물이였는데 얼마전에 불이 나서 다시 건축을 했는듯 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불난 맛집이라는 단어를 전화위복삼아 지금도 단골이 꽤 되는것 같더군요..

 

 

맞은편에 위치한 동이식당은 정식에 주력을 하고 다른 메뉴는 한두가지 밖에 없는 반면

한실골따지는 오리요리 등 추가 메뉴까지 여러가지 메뉴가 있더군요...

 

 

길의 끝까지 들어온 오지이긴 하지만 폰이 죽어버려서 재미나서 한컷 찍어봅니다..

제폰 탓인지 SK탓인지...^^ Sk관계자분 보신다면 요근처 중계기 하나 달아주세요~*

 

 

자리하고 주문후에 거의 바로 나오는 호박죽...

차가운 상태로 내주십니다.. 뜨겁진 않더라도 조금 따듯한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호박죽만 따로 포장판매도 하던데 달달한 것이 맛은 좋습니다..^^

 

 

다른 포스팅을 보니 16가지의 반찬이라고 하던데 한접시에 담긴 나물을 각각으로 계산하고 된장찌개까지 세면

딱 16가지가 맞기는 합니다..^^ 보리밥정식 1인분에 5.000원... 2인상의 모습입니다...

맞은편에 위치한 동이식당과 동일 가격..한실골따지는 비벼 먹을수 있는것이 특징인듯합니다..

 

 

다른각도에서 한컷..^^

 

 

배추무침 콩나물무침 고사리 무생채... 적당량 넣고 비벼 먹으라는 것이겠지요?

 

 

고등어구이.. 요동네는 고등어구이는 기본인가봅니다..^^

크기는 동이식당에 비해 조금 작아보입니다.. 역시나 바삭구워져 나오던데..

너무 바삭 구워져 좀 딱딱합니다.. 살점도 떼어내기 힘들고.. 고등어는 동이식당이 한수위더군요..

 

 

흐트러지지 않은 고등어살들의 모습.......짐작이 가시지요?..;;

 

 

잡채... 간편하게 먹기에 좋게 다른 부재료는 거의 없습니다..

양파와 당근 약간...그냥 soso...

 

 

간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먹기에 좋았던 된장찌개.. 맛이 괜찮습니다..^^

두부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비벼 먹는 밥에 국요리가 따로 없어서 그자리를 대신해준 물김치...

반찬은 하나하나 간도 적절하고 좋습니다..^^

 

 

이뿌게 놓고 찍어야지 하고 놓은건 아니고 원래 요래 놓고 먹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버섯이나 가지 등도 함께 넣고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비빔장은 따로 주시는데 나물에도 간이 좀 되는 것들이 있으니 맛 보시고 첨가해 드시길 권합니다..^^

 

 

말아먹는거 비벼먹는거 볶아먹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요런 녀석은 참.. 감사합니다..

 

바로 맞은편에서 비슷한 유형의 정식메뉴로 장사를 하고 있어 자꾸 비교를 하게 되는데

동이식당은 다양한 찬도 찬이지만 고등어구이와 걸쭉하게 나오는 시래기된장국이 일품입니다..

이곳 한실골따지는 그에 반해 비벼먹는 보리밥에 중점을 둔듯.. 가격은 같지만 서로 각각의 매력이 있지요..

갠적으로는 비벼 먹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고등어구이같은 경우 한실골따지는 좀 별로였습니다..

머 한번의 방문으로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고등어구이까지 보완된다면 정말 사랑해 줄수 있을듯합니다..

 

위치는 대곡 고려자동차 뒷길따라 끝까지 가시면 있습니다..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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