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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만난 첫사랑

흑S3 |2012.05.21 01:51
조회 437 |추천 0

20대초에 사귄 그 사람이 제첫사랑이 될줄은 몰랏습니다.

 

처음엔 잘 지냇지만 첫사랑이라 그런지 서툴러서 그랫을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싸우다보니

 

헤어지게 되면서 자신의 집이있는 타지역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많이 후회되고 못해줫던거같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저군대가잇는동안 편지를 한통보내기에.. 그걸로 시작으로

 

연락이 끊길만 하면 서로 문자한통씩 주고받은게 벌써 대중 10년정도의 시간이 흘럿네요.

 

저는 그 뒤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안해봣습니다. 아니 못해봣습니다. 여자가 꼬이질 않더라구요 ㅠ

 

그아이는 다른지역에 살고있는데, 결혼해서 아이까지 잇는친구가 그지역으로 이사간다기에

 

설마? 그근처로 이사가는건?아니겟지햇는데 5분도 안되는 거리로 이사를 가게된겁니다.

 

그 계기로 인하여 거의 10여년만에 첫사랑을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그 애는 남친이 있었구요.

 

만나서 이런저런 술도먹고 얘기도하다보니 제가 술 조절이 안되엇는지 거의 반꽐라가 된거같아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저좀델러 오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만남은 허무하게 끝낫습니다.

 

다른걸 바란게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옛 첫사랑이랑 몇년만에 만낫다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

 

보고 싶엇을거에요 다들.ㅎ

 

그렇게 오랜만에 만남은 허무하게 끝나게되었고, 친구 와이프가 그지역으로 간곳에 친구가 없기에

 

첫사랑을 소개시켜 줫습니다. 설마 얼마나 친하게 지내기야 하겠어? 햇는데 둘이 완전

 

죽이 잘 맞던지 잘 놀고 다닌가봅니다 ㅎㅎ. 참웃기죠 우연으로 같은 지역으로 근처에 이사간것도 모자라

 

첫사랑이랑 친구와이프가 친한친구가 된것이 뭔일인지. 

 

여튼 둘이 친구가 되었고, 어쩌다보니 친구랑 와이프랑 첫사랑이랑 저랑 밥약속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미련이 남아있었는지 밥이나 먹자고 햇나봅니다 ㅋㅋ

 

그렇게 몇달만에 다시 두번째만남을 가졌습니다. 4명이서 밥도 먹고 술도한잔씩하고 ㅎㅎ

 

그자리에서 느낀것이 어떻게 이렇게 이런자리가?만들어질수 있는지 참 알쏭달쏭하더라고요.

 

밥먹으면서 첫사랑은 남자친구가 있엇기에 남자친구 얘기를 몇번씩 하더라구요.

 

구지 안해야될 얘기도하고.. 그래도 이런자리에서는 꼭 저런말을 해야하는생각도 들엇습니다.

 

기분이 좋지않앗습니다. 물론 아무런 사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그런말을 하지말아야 하지 않나..하구요

 

뭐 이건 저의 그냥 미련이 남아 있는 헛소리 인가봅니다 ㅠㅠ

 

진짜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그아이도 미련이 남아잇어서 두번이나 만나주는건지

 

아님 그냥 아무감정없이 가끔한번씩 연락하고 그러는건지 도무지 정리가 안됩니다

 

저에게는 헤어지고 처음 만낫을때도 두번째도 가슴한쪽 쓰라림과 미련?밖에 안남았습니다.

 

지금은 진짜 잊어버릴려고 카톡도 숨김으로 해놔버리고, 연락 절때로 안해야지하는데

 

아직도 매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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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옛날에는 정말로 미안했다. 예전에는 내가좀 철이 덜 들었었나보다. 왜 그땐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된다. 앞으로는 남자친구랑 행복한 날만 살아라. 옛사랑은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해야된다는게 맞는말인가보다! 잘살아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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