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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인턴.. 너무 속상합니다.

ㅇㅇ |2012.05.21 12:42
조회 333 |추천 0

현재 강남의 모 대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에서 인턴으로 일한다는 설레임과 기대감도 잠시..

한달이 지난 지금은 상처 뿐이네요.. ㅠㅡㅠ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원 분들은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고

점심시간 되면 뿔뿔히 흩어집니다. 덕분에 저는 맨날 혼자 밥먹구 있네요...

너무나도 사무적인 사무실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몇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사회생활 경험에 의의를 두려고 했는데..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으니

 너무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제가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돌아오는 대답들..  이런 상황속에 제가 뭘 해야합니까..ㅠㅠ

심지어 '나를 싫어하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나름 100: 1 가까이 되는 경쟁률을 뚫었다고 자부심을 가졌는데

사무실 직원 분들께 저는 몇달 뒤면 떠날 그저그런 인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가봐요.

 

애착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무관심한 팀 분들때문에 제 자신만 위축됩니다...ㅠ

 

사회생활 선배로써 따끔한 질책과 충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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