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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사진: 아이민 스튜디오, 버터 핑거 팬 케익

이하나 |2012.05.21 15:34
조회 308 |추천 0

 

 

12. 05. 20 만삭촬영: 아이민 스튜디오 ( 용산 본점 )      PM5;00                                                             

 

 

 

 

31w + 6d ,  동동이와 교감하는 추억 만들기 1.

 

 

 

햇살 좋은 오늘, 우리 부부는 동동이를 품고 사진 촬영을 했어요.

여자는 아가 품고  더 아릅답다 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촬영은 필수 ^^

엄마의 마음가짐과 모습을  고스란히 담기로.

 

스튜디오는, 산후 조리원에서 협력하는 이 곳의 협찬으로 촬영예약을 하고, 가게 됐는데 말이지.

5시 예약인데 - 예배 후 찾다보니 4:20분쯤 도착. 넉넉히 시간을 두고 도착했네요.

 

 

아이민 스튜디오는 97년, 우리나라 최초로 만삭사진을 도입한 곳으로 ( 용산, 강남 ) 아나운서,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곳.

광명에도 생기긴 했는데, 아직 '아이민' 이름을 안 달고, 리뷰를 볼 수 없어 - 유일하게 야외 촬영하는 이 곳으로 선택했지요.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AIMIN "(용산 문화원과 가깝다 ) 주택입니다,

 

 

 

 

 

오늘 메이크업을 담당해 주실 손 재주에 1인자 오여사, 그리고 예비신부 주희.

 

 

 

 

입구,

 

 

 

 

들어가자 마자 사진들이, 그리고 많은 작가님들이 반겨주셨어요.

 

 

 

 

안내 카운터,

 

 

 

 

 

2층인데 정말 넓구나. 갔더니 주일이라 그런지 몇몇 가족들이 있었는데, 점점 많아짐 ㅋ 

 

 

 

자 - 한번 둘러볼까?

1층 오른쪽에는 아기 옷들이 정말 많이 구비되어 있었고,

 

 

 

 

안내해주셔서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어마나 진짜 이쁘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구나.

 

 

 

 

한칸 더 안으로 들어가면, 스튜디오 겸 우리가 있을 대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전경, 멋있다 :)

 

 

 

 

날씨가 좋아 더 기분 좋아졌으~~ :)

 

 

 

 

반대 쪽에는 수유실도 있다. 배려가 있는 스튜디오라는 느낌.

 

 

 

 

차 대접을 받은 우리는 커피와 쥬스로 더위를 달래고,

 

 

 

 

신랑은 메이크업에 들어갔지요.

 

 

 

나는 그 사이 스튜디오를 돌며, 사진 촬영 ㅋㅋ

 

 

 

 

메이크업 마치고, 오늘 촬 할 옷을 고르러 드레스룸에~ 심플한게 가장 낫겠다 하여 심플 드레스를 골랐어요: ( 만삭사진은 심플한게 이쁜듯 )

 

 

 

 

 

 

요기는 2층인데, 2층에 드레스룸과 두개의 스튜디오 방이 있어요.

 

 

 

 

컨셉들이 크기만큼 다양하고.

 

 

 

아늑하니, 이쁘고 포근 :)

 

 

 

 

 

스튜디오 컨셉 2개로 촬영을 할건지, 야외촬영 한 컨셉 찍을건지 묻길래 우리는 야외촬영을 선택했지요.

날이 너무 좋고나, 지는 해지만 강렬한.

 

 

 

담벼락,

 

 

 

 

동동이 품고 살이 많이 쪘지만, 그 역시 기뻐하리.

아가 품은 나의 몸을 사랑하기로 했다, 난 소중하니까 ㅋㅋ  아~ 이놈의 긍정 마인드!! ^^

 

 

 

 

단독 촬영이 시작되고.

 

 

 

 

요렇게 병아리들처럼 따라다니며 파파라치해주는 녀석들 ♥

 

 

 

 

작가님 13분 중, 나의 담당해주신 한 작가님. 정말 유쾌했어요.

 

 

 

 

간만의 사진 촬영으로 신난다, 유후~~

 

 

 

 

신랑과의 다정한 컷들도 많이 담아주셨어요.

 

 

 

 

웨딩촬영을 연상케 했던 촬영 @.@ 아, 행복해.

 

 

 

 

둘이 너무 좋아라 찍었지요. 사진찍기를 너무 좋아라 하는 우리 부부.  아, 신나 신나.

 

 

 

 

빼 놓을 수 없는 입맞춤 컷. 오래도 찍어주시고. ㅋㅋ

 

 

 

 

마지막엔, 단체 가족사진까지.

 

 

 

 

총 92컷 정도를 촬영해주셨고, 1시간 가량 진행된 것 같다, 유쾌한 작가님 때문에 너무 신나게 촬영했고, 즐거운 시간.

 

 

 

 

촬영을 마치고, 옷 갈아 입으려 대기중에 스튜디오에서, 이 작가님의 파파라치 컷 :)

 

 

 

 

스튜디오 컷도 괜찮은 걸?

 

 

 

 

장난 좋아하는 민이부부, 여기서도 멈출 수 없지요. 후훗.

 

 

 

 

옷 갈아입고, 1층으로 내려와 사진셀렉과 앨범에 대한 설명 듣고,

 

 

 

 

이쁜 스튜디오를 떠나며, 동생 희야와 함께. ( 아 덥다 다워.)

 

 

 

 

동동이를 낳으면, 이런 옷 입히겠지? 히히.

 

 

 

 

급 좋아라하던 녀석들. 너희는 결혼부터 하라구 :P

 

 

여 동생이 왜 필요한가를 늘 깨달음을 주는 고마운 녀석들.

너희 덕분에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촬영을 마쳤어, 감사해. 케어 하며 챙기느라, 애 많이 썼어요.

버터 핑거 팬케이크 (강남)                                                                                               

 

 

 

 촬영을 마치고, 헬퍼하느라 애쓴 녀석들과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강남으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여기는 신랑과 눈으로만 보며 오자한 곳인데, 지난 화욜 호타루랑 찾은 버터핑거. 맛이 좋고, 단게 땡겨 다시금 찾았지요.

이번주만 두번째군 ㅋ

 

한국 브랜드인데, 청담점과 강남점에만 있다. 외국인들이 참 많이 찾는 곳. 젋은 입맛에, 아이스크림, 와플, 음료, 식사까지 다 있어요.

 

 

 

 

매장은 1,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사람이 워낙 많아서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는 ㅠㅜ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았네요. 아이코, 다리야.  다들 휴대폰에 취해정신이 없구나. ㅋㅋ

 

 

 

 

무엇을 먹을까요?

 

 

 

 

맛난걸로요, ( 귀요미 오여사)

 

 

 

 

 

우리가 주문한 건, 버터핑거스 페이버릿,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 아이스크림 와플 ) 정말 양이 많아요. 4명이서 먹었는데도 남길 정도로 배불렀으니.

여기는 부가세 10% 금액이 따로 입니다.

 

 

 

 

 

맛난 음식과 함께 유쾌한 대화들 ^^

 

 

 

 

 

 

신랑의 유머 덕에 식사 내내 진짜 배꼽잡고 웃었네. 늘 나를 웃게 하는 신랑

잘 먹었습니다. 낭군님.

 

 

 

 

2시간 가량 식사하고, 너무 단걸 먹어서 그런지 짭쪼름한게 땡겨서 찾은 버거킹.

감자가 먹고 싶어. 미진양께서 사주셨네. ㅋ

 

 

 

 

 

오물 오물, 흡입해주시고^^

 

 

 

 

 

그냥 갈 수 없어서 강남 거리 걷기 운동!

 

 

 

 

 

오늘 애 많이 쓴 내 새끼들!  우리 세 자매, 이쁘죠? ㅎㅎ 늘 고맙고 사랑해.

 

 

 

 

 

여자에게 여동생은 정말 친구같은 존재다. 늘 힘이 되고, 즐거움을 주는, 대화할 수 있는 친구.

 

 

 

 

 

 

 

 

 

 

민이네 부부의 첫 만삭사진 촬영기.

즐거운 추억하나 추가요,

앞으로 남은 세번의 촬영도 즐겁게 :)

가장 좋은 태교는, 엄마가 즐겁고 많이 웃는 것이 아닐까요?

당신과, 동동이. 내 인생의 축복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분 좋은 날들,

오늘도 역시나 기분 좋은 하루 ^^

 

 

 

 

 

 

 

 

120520 만삭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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