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예요..
2편을 쓴지 한달만에 돌아왔어요..
너무 오래걸렸죠..
그 동안 사건 사고가 많았었거든요..
우선 한달전으로 돌아갈께요..
권지용이 그렇게 말하곤 전 움직일수 없었어요..
사고가 굳은듯.. 머리가 회전 하지 못하는 기분이었어요..
고백.. 받은 것 같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면 대답을 해야할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전 그대로 굳어있다가
정말 굳어버려서
병원에 한달동안 굳은 상태로 있었어요..
제가 몸이 굳긴 했지만 그동안 볼건 다봤어요..
제 옆에서 열심히 간호해 주던 지용씨..
그런 지용씨를 끌고 가버린 승리씨..
전 혼자가 된 기분이더라고요..
승리씨가 온 날은 장난 아니었어요..
그 귀여운 얼굴로 욕하니까..
김준수씨 다음으로 끌리더라구요..
"신발 형이라고 ㄲㄹ주니까 내가 우습냐??? 넌 오늘 디졌어"
라며 끌고 갔는데..
지용씨는 일주일 후에나 볼수 있었어요..
안색이 많이 않좋더라구요..
걷는것도 이상하고..
어느새 걱정도 하네요..^^
바로 옆 침대에는 얼마전 김재중씨가 입원했어요..
정윤호씨는 스케줄도 빠지시곤 옆에서 몇일동안 간호 하더라구요..
몸이 굳은게 풀린건 어제였어요..
일어나자 보인건 김준수...였죠...
박유천과.. 키스삼매경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으며 더 찐하게 하는거예요.
하...
저랑 뭐하자는 건지...
전 정말 홧김에 창문으로 뛰어 내렸어요..
박유천과 김준수, 그리고 들어오던 지용씨마저 놀라서 절 보더라구요..
몸이 붕 뜨는 기분인데..
왜이리 떨어지는게 느린가 싶었는데..
제가 무언가에 타있었죠..
웬 페가수스..더라구요..
그 페가수스는 절 납치해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들을 보고 싶었지만..
이사해서 볼수가 없었어요...
주변을 보다가 페가수스와 눈이 마주쳤는데
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더라구요
'제 이마에 키스해 주십시오...'
전 엉겁결에 했고..
갑자기 펑 소리가 나더니 페가수스가 빅뱅의 탑.. 최승현씨가 되더라구요..
놀라서 벙쩌있는데..
"백설공주가 저에게 프로포즈를 했는데 거절하자
저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그쪽이 제 은인입니다.. 저와 함께 사시겠습니까..?"
전.. 남자지만.. 그 멋진 모습에 반해..
승락했고
지금은 둘이 집에 있습니다..
지금쯤...
지용씨는 승리씨와 잘 지내고 있을까요..?
박유천과 김준수는 딱히.. 걱정 안해도 될듯하고..
제가 제일 부러운 커플은 역시..
윤호씨 재중씨 커플........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저희사랑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