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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팬인데.. 박유천한테 맞았어요..(3)

김노숙자 |2012.05.21 23:45
조회 2,043 |추천 0

아..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예요..

 

 

 

2편을 쓴지 한달만에 돌아왔어요..

 

너무 오래걸렸죠..

 

그 동안 사건 사고가 많았었거든요..

 

 

 

우선 한달전으로 돌아갈께요..

 

 

 

 

 

 

 

 

 

권지용이 그렇게 말하곤 전 움직일수 없었어요..

 

사고가 굳은듯.. 머리가 회전 하지 못하는 기분이었어요..

 

 

고백.. 받은 것 같기도 하고.. 눈을 마주치면 대답을 해야할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전 그대로 굳어있다가

 

 

 

 

 

 

정말 굳어버려서

 

 

병원에 한달동안 굳은 상태로 있었어요..

 

 

 

제가 몸이 굳긴 했지만 그동안 볼건 다봤어요..

 

 

 

제 옆에서 열심히 간호해 주던 지용씨..

 

그런 지용씨를 끌고 가버린 승리씨..

 

 

 

전 혼자가 된 기분이더라고요..

 

 

 

 

 

승리씨가 온 날은 장난 아니었어요..

 

 

그 귀여운 얼굴로 욕하니까..

 

 

 

김준수씨 다음으로 끌리더라구요..

 

 

 

 

 

"신발 형이라고 ㄲㄹ주니까 내가 우습냐??? 넌 오늘 디졌어"

 

 

 

라며 끌고 갔는데..

 

 

지용씨는 일주일 후에나 볼수 있었어요..

 

 

 

 

안색이 많이 않좋더라구요..

 

 

걷는것도 이상하고..

 

 

 

어느새 걱정도 하네요..^^

 

 

 

 

바로 옆 침대에는 얼마전 김재중씨가 입원했어요..

 

 

정윤호씨는 스케줄도 빠지시곤 옆에서 몇일동안 간호 하더라구요..

 

 

 

 

 

몸이 굳은게 풀린건 어제였어요..

 

 

 

 

일어나자 보인건 김준수...였죠...

 

 

 

 

박유천과.. 키스삼매경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으며 더 찐하게 하는거예요.

 

 

 

 

하...

 

 

 

저랑 뭐하자는 건지...

 

 

 

전 정말 홧김에 창문으로 뛰어 내렸어요..

 

 

 

박유천과 김준수, 그리고 들어오던 지용씨마저 놀라서 절 보더라구요..

 

 

 

 

 

몸이 붕 뜨는 기분인데..

 

 

 

왜이리 떨어지는게 느린가 싶었는데..

 

 

 

 

 

제가 무언가에 타있었죠..

 

 

웬 페가수스..더라구요..

 

 

 

 

그 페가수스는 절 납치해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들을 보고 싶었지만..

 

이사해서 볼수가 없었어요...

 

 

 

 

주변을 보다가 페가수스와 눈이 마주쳤는데

 

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더라구요

 

 

 

'제 이마에 키스해 주십시오...'

 

 

 

전 엉겁결에 했고..

 

 

 

 

갑자기 펑   소리가 나더니 페가수스가 빅뱅의 탑.. 최승현씨가 되더라구요..

 

 

 

놀라서 벙쩌있는데..

 

 

 

 

"백설공주가 저에게 프로포즈를 했는데 거절하자

 

 

저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그쪽이 제 은인입니다.. 저와 함께 사시겠습니까..?"

 

 

 

 

 

전.. 남자지만.. 그 멋진 모습에 반해..

 

승락했고

 

 

지금은 둘이 집에 있습니다..

 

 

 

 

 

 

 

지금쯤...

 

지용씨는 승리씨와 잘 지내고 있을까요..?

 

 

박유천과 김준수는 딱히.. 걱정 안해도 될듯하고..

 

 

제가 제일 부러운 커플은 역시..

 

 

윤호씨 재중씨 커플........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저희사랑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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