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컷. 악--------짜증나! 맨손으로 잡초를 뽑으라니! 내 손이 다 텄잖아! 내가 왜 잡초를 뽑아야 하는건데! 때려 치울 테야! 2컷. (천사) 너무 불평하지 마. 이게 다 학교를 위한 거잖아. 이 비닐장갑을 줄테니 더 열심히 하렴 3컷. 그래! 이게 다 학교를 위한 일이니까! 더욱 힘내서 잡초를 뽑아야지! 비닐장갑이지만. 4컷. 어이쿠야! 안그래도 치마입었는데 쪼그려앉아있었네? 괜찮아. 학교를 위한 거니까. 어이쿠야! 잡초의 가시에 찔려 풀독이 오르고 피가 잔-뜩 나네? 그래도 난 괜찮아, 이게 다 학교를 위한 거니까. 비록 다 찢어진 비닐장갑을 끼고 있어도! 5. 봉사활동을 하고 난 느낌 : 처음에는 잡초를 뽑는게 불만스러웠고, 애들이 치마입고 쭈그리는 바람에 팬티색이랑 무늬를 다 봐서 기분이 Dirty 했지만, 또 손가락에 상처가 가득했지만 '조카 보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