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청률 34%를 기록하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보고 계신가요?
처음에는 김남주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챙겨봤었는데요~
요즘은 드라마 내용이 재미있어서
매회 본방 사수하고 있답니다 +_+
지난주 25화는 윤희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그런지
더욱 재밌게 본거 같아요 ㅎㅎ
시어머니 청애(윤여정)와 할머니 막례(강부자)는 윤희의 임신을 무척 바라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지난 25화에서는 홍삼으로 몸보신 좀 하라고 윤희에게 선물로 주기까지 하더라고요~
저라면 감사하다며 후딱 받았을 텐데,
임신을 원치 않는 윤희는 달갑지 않아 하더라구요~
저도 임신했을 때 시어머니가 제가 몸이 약해서
면연력 키우라며 정관장에서 홍삼을 사주신 적이 있어서 그런지
윤희가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
어쨋든 윤희는 아직 자신에게는 일이 아이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아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임신을 바라며 홍삼까지 사온 청애와 할머니가 무척 섭섭해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지는 윤여정의 맛깔스런 대사!
"니가 좀 어리기만 했어두 우리가 이러겠니~? 마지노선 아니니~~"
그러던 윤희는 달력을 보다가 임신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요~
하필 5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 드라마 총감독까지 맡게 될 때라.. 더욱 당황해 했습니다
방귀남(유준상)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가는데요.
귀남은 바쁘다며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하는데~
그런 행동에 속상했는지 돌아서는 귀남에게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주저앉아 우는데요.
이어 윤희의 임신 소식에 귀남이 놀라며 25회가 막을 내리게 되었죠~
이번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다들 본방 사수 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