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니 이석채 회장이 벤더코칭 협정식을 맺은 기사가 눈에 띄었다.
반가운 기사, KT 이석채 회장의 벤더코칭을 보면 이게 바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상생노력이 아닐까 싶다.
일단 벤더코칭에 대해 설명하자면 KT와 1차, 2차 협력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한 삼각 공조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석채회장은 이런 동반성장 정책을 잘 활용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CEO..
이석채 회장은 점차 벤더코칭 대상협력사를 늘려가고 있는데 말로만 동반성장과 상생을 부르짖는 기업CEO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단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대한 품질향상 노하우를 지도, 전수하고, KT는 사내 품질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컨설팅을 진행, KT뿐 아니라 1차, 2차 협력사 모두 동반성장한다는 구조다.
KT는 2008년 2차 협력사 5개사를 시작으로, 2009년 6개사, 2010년 9개사, 지난해에는 15개사로 ‘벤더코칭’을 확대했고, 올해는 대상 협력사를 25개사로 늘렸다고 하는데 환영할만한 일인거 같다
뿐만 아니라 좀더 정교한 1:1 맞춤형 컨설팅 수행을 위해 KT 사내 품질 전문컨설턴트를 협력사 인근지역에서 선발하기도 했다.
동반성장을 1차 협력사에 그치지 않고 2,3차 협력사로까지 확대한다는 점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이석채 회장이 KT에 취임하고 특히 이런 상생경영이 눈에 띄는데 KT가 이렇듯 나서줌으로써 사회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들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효과를 낳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