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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안에 cctv는 합법적인건가요?

녀자 |2012.05.24 13:56
조회 40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사는 25살 여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얼마전 남자친구와 밤에 찜질방을 이용하고

다음날아침에 남친은 남탕 난 여탕으로 씻으러 갔죠,,

 

그런데 남자친구 옷장이 열려있었고 지갑이 없어졌습니다

여차저차 일이커졌고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어머니도 오시게 되었죠..

 경찰분들은 여러가지 상황설명을 듣더니

저와 어머니께 관리자 분과  확인하나 하고 결과를 말해주시겠답니다..

그래서 무슨확인이냐 그랫더니 그냥 확인하고 결과를 말해주겠답니다

그래서 무슨확인인지 알아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경찰분이 말못할 그런게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다른곳으로 가시더군요

 

 남자친구에게 따라 가라고 했죠 남탕쪽과는 다른곳으로 가는것이였습니다

엄마가 걱정이 되어 들어간 방(밀실이였음..)에 노크를 하였더니

흠칫놀라면서 문을 닫길래 우리 애는요!!!(엄마도 당황하셔서;;;)라고했더니

cctv학인중이랍니다..

말못할 확인이 cctv......

 

여차저차 범인확인이 되었고 여기저기 다 열고 다녔었고

남자친구 옷장도 10초도 안되서 땃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황당한 일은

남자친구보고 어제 찜질방에서 팩하시던 분이죠? 이런거...

거기서 cctv로 계속 보고있었다는거......

절도가 많아서 cctv로 범인 잡은건좋지만.. 그렇게 계속 보고 있었으면서 범인 못잡은거나..

암튼 계속 본다는게.. 쫌 찝찝한데..

이게 합법적인건가요?

 

cctv는 컬러였다네요.....

만약에 제가 저상황이였다면 경찰아저씨들과 관리자 아저씨와

제 알몸과 여러 여자의 알몸을 봐야했겠죠....

남자친구한테 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자기 알몸봤어? 라니까 응....

이러면서... 같은 남자였지만 민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께서는 목욕탕 가실때는 꼭 지갑 맡기시구요.. 요즘 지갑 엄청비싸자나요..

개인정보까지..

그리구 옷도 카운터에 맡기세요 혹시나 모르자나요 ㅋㅋㅋㅋ요즘옷도 한두푼도아니고..

벗고가야함 케비넷은 왜있는지..

10초도 안되서 열릴꺼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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