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영된 더킹투하츠… 어제도 멘붕의 연속이었지요.
은시경이 죽지 않나… 전쟁난다고 둘을 갈라놓지 않나…ㅜㅜㅜ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재하와 항아의 사랑은 더욱 더 깊어지기만 한다는 것!
비극적인 상황이라서 더욱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심야 데이트 장면입니다!
항아가 재하랑 한참 싸우고 뿌루퉁해 있는데
왠 독거노인이 찾는다며 궁중실장이 데려간 곳은
뙇! 텅 빈 놀이공원이었지요.
텅빈 놀이공원에 혼자 서 있는 재하~
이것만으로도 하나의 그림 같음 +_+
궁에서 항상 입던 양복과 다르게 편안한 자켓 입고 서 있죠.
이렇게 편안한 모습도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직 화가 안 풀린 김항아
“독거노인 리재하 씨 되심미까?”
ㅋㅋㅋㅋ 항아 대사에 빵~ 터졌음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서투르게 화해를 신청하는 재하 전하이지요.
어색어색 열매 먹은 얼굴이며 자켓 입은 패션이며~
그래도 오랜만의 데이트이니 참 편안해 보이지요?ㅎㅎㅎㅎ
도와주고 싶은 항아와
항아가 걱정되는 재하,
두 사람의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데이트 장면!
그러다가 상황 돌변! 재하가 마치 봉구인 것마냥
멋지게 팔을 꺾는 항아ㅋㅋㅋ
재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항복하고 말지요.ㅋㅋㅋ
이렇게 멋진 여자라면 재하도 어쩔 수 없는 듯.ㅋㅋㅋ 봉구도 못 건드리겠어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을 끝으로
놀이공원 데이트는 끝이 납니다.
19화에서 행복한 장면은 거의 이것 하나뿐이었지만…ㅜㅜ
그래도 편안하고 예쁘게 차려입은 두 사람이
심야의 놀이공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ㅜㅜ
이제 내일이면 더킹투하츠 끝나는데 아쉬워서 어떡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