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시들 이리저리 게시판 못찾아서 짐싸서 옮겨다니는 나의 빙구짓을
잊어줘...ㄷㄷㄷ 바보라서 이렇게 당하는걸까...ㅠ엉엉엉
안녕 여시들~ 나는 구경쟁이 여시야
오늘도 하루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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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8일전.. 나년은 오픈마켓에서
샌드을 구매하였지~ 물론 엄마는 싸구려같으니 구입을 저지하셨으나...
똥고집 파이터 나년은 부득부득 구매를 하였던것이야..
오갓뎀....그것이 나년의 시련의 시작이였던거이였던것이야...
나년은 15일 주문한 구두를 17일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품안으로 들어왓던것이야!!!
나년이 원래 서론이 너무~~너무 긴데 오늘은 그냥 본론만 하겠어 여시들
그다음날 18일 출근길에 신었던 구두가 이리도 나를 빡치게
만들줄은 몰랐어~ 참고로 나년은 사무직이고 회사에서는 죙일 슬리퍼 신고
돌아댕겨서 18일 당일 구두를 신은 시간은 출퇴근 시간을 총합해도
넉넉잡아 3시간이다 진짜~
집에가는 갈에 횡단보도에서 뭔가 뚝~!!!!!!!!!!
왼발이 뭔가 이상한느낌..횡단보도 다 건너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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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뎀!!!!!!!!!!!!!!!!!!!!!!!
다음날 나년은 간만에 주말휴무였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은 마음으로
판매자 게시판에 문의하였어..
신발..하루신고 다 듵어졌어요...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사진을 올릴수가없네요..
어제배송되어서 오늘 신고 나갔다가 집에오는길에 신발 굽이 분리되어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신고 이렇게 다 튿어지면.. 어떻하나요.. 디자인도 이쁘고
신발 너무 이뻐서 다른 신발도 구매하고싶었는데...
연락가능 번호 남겼으니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신발..하루신고 다 듵어졌어요...
네 고객님 착화제품은 환불 및 교환이 되지않습니다.
불편드려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그...글씨틀린건 함정....ㅠ
이 판매자는 아직도 연락이 없다.
해당 오픈마켓 고객센터에서도 처리가 안된다.
나년은 그동안 아침일찍출근에 저녁7시30분 퇴근에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가 없었고 속이 터져 나가는 줄 알았다......
고객센터 상담원 아가씨가 판매자랑 통화했는데
교환, 반품은 절대 안되고 무상수리도 꿈도꾸지꾸지말라는식으로
고객 너님이 하루를 신었는지 얼마나 신었는지 어떻게 믿냐며
나년 그렇게 양심에 털슝슝 난 사람아님
판매자 마다 다른데 이판매자는 좀.... 안될것 같은데
고객님 직접 수선해서... 사용하시는것은...
오죽하면 이아가씨가 이런말을 하겠...................
더이상 죄없는 상담원여시를 괴롭힐수없어서
제가 처리하겠다고 자체 완료치고
나년은 고민에 빠졌다...
내일 업체와 통화를 할것이야 그런데 나는 강성고객이 되어야만해
여시들... 나는 이상품을 할인 적용하여 23.190원에 손에 넣었다..
나는 속이 다썩어 가며 번 나의 돈을 길바닥에 버려야 하는것인가효?
나는 사실 이러한 경우도 처음이지만 보통 어지간하면 그냥 내선에서
고쳐서 쓰고 하는 사람인데.. 이 판매자 태도가 내안에 휴화산을 깨웠어~
착화상품이라 교환, 반품은 절대안된데
착화상품이 교환 환불이 안되는 것은 상품가치가 떨어졌기때문에
재판매를 할수없음으로 인한 것이자나?
나도 유통업에 일하는 여시야 이보다 더한 항의+상욕+짜증을 하루죙일
받아주고 달래주고 납작엎드려서 싹싹빌고 하니까 (원래 싹싹빌기는 전문임)
나도 강성고객이 되고싶지 않아..
근데 여시들아.. 나 쫌 많이 억울하고 너무 답답하다...ㅠ
소보원에 전화해봐야해?
일단 내일 날밝으면 판매자랑 통화할것인데.. 뭐라 말해야하지.. 말 진짜 못하는데ㅠ
여시들아 나에게 파워를 실어줘~~~
나는 운동화 250/ 구두는 245나 볼좁으면 250신는당
링크 :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57450869
*추가*
실컷 캡처해두고 안올려서 여시들이 알려주면 아 맞다~
이러고 부랴부랴 올리는 나년..ㅠ (고마워 여시들뿅뿅~)
착샷보다가 .......헐 스트랩부분에 실밥 다풀리고............털썩 볼수록 하자가 나온다
자꾸보면 속쓰리니까 그냥 버릴까....ㅠ
구두방에 가서 수선해봤자 굽자체가 안에는 어떤진 모르겠지만
겉에는 스펀지처럼 푹신한 재질이야.. 이러니까 떨어지지.. 굽을 이런재질로 왜만들지??
소보원에 전화하고싶어서 새벽에 일어남...ㅠ
*24일 추가
아침부터 소보원에 전화를 하였어 1372번으로 여기서도 별도움이안된다 여시야..
다른 여시들이나 사람들은 잘해결보는것 같던데.. 나는 뭐 운이 더러운지.
귀찮아서 다들 떠넘기고 난리다 3시간이던 말던 한번 신었으니까
심의를 통해도 해결보래..
소보원..믿었는데.. 더 지치고.
소보원 패쓰하고 해당 판매자랑 직접통화를 하였어
지마켓에 번호 내놓으라고 해서 전화했으면 대표자번호일텐데 지들은 직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품사진보셨죠? 이러니까 상품평 잘올리셨던데요 이러고 앉았다..
하는 말인즉 우리가 판매량이 적은 집도 아니고 수천개씩 나가는데 그상품들 몇백개씩 불량이면
당연히 해주겠지만 수천개중에 한두개인데 어떻게 반품해주냐고
고객님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러 반품하려고 하자 만들어서 보내는 사람도 있다 ㅇㅈㄹ
굽은 왜 이런 재질로 만들었냐? 하니까 기존의 나무굽은 무거워서 가벼우면서
튼튼한 굽으로 만들었다 이러고 있다 두번만 튼튼하다가는 걸어가다가 굽이 녹아내리겠다 아주..
어쨋든 결론은 고객님을 믿을수 없으니 교환 반품 안되고
10만원 20만원 짜리도 아니라고 무상수리는 더더더욱 안된다네^^
그래도 자기네들은 대구에 매장이 있는데 매장에는 훨씬 비싼가격으로 팔아서 신고나갔다가
하자일경우 반품도 해주고 교환도 해준데 매장에는 얼마에 파냐니까 그건 말하기 곤란하다네^^
너무 저마진이라 안된다네^^
차라리 자기네들은 안되니까 지마켓에 지랄하래 나보고..ㅋㅋㅋㅋㅋㅋ
도덕성 상실 도장 쾅!
지마켓 고객센터 해당 담당자 바꾸라니까 민원팀이라고 있는데
오늘중으로 전화준다더니 전화도 없다. 벌써 3번째 전화해서 담당자 한명이냐며
오늘중으로 연락주는거는 맞냐며 .........하.
여시들.... 나는 이럴때도 호구인가요.. 똑부러지는 여시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는지 어리버리한 내머리로는 모르겠고 나...냔 너무 힘들다.....ㅠ
포기하면 몇일은 속쓰리고 짜증나도 마음은 홀가분하고 시원해질텐데...
그렇게 애용하던 나의 러블리 지마켓도 이제 꼴도 보기 싫어지려고 해....
내가 더 독하지 못해서 이꼴 당하는거 맞지?? 무지해서 그런건다...ㅠ
비도 오는데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