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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09년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사고★☆

ㅇㅇ |2012.05.24 19:41
조회 1,197 |추천 13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것은 2009년에 실제로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교통사고 이야기입니다.

 

벌써 3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묻히게 되는 사건이 아니였으면 해서 올립니다.

 

당시에 한 학부모님께서 이 사건을 판에 올리셨는데 무통보 삭제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쓴 이 판도 삭제될지 모르지만 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진실을 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0월에 13일에 일어난 이 사고는 수업이 마치고 방과후 교실 시작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고 김유리 양은 겨우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 측에서 만든 펜스(울타리) 때문에 후

 

진을 하던 차량 때문에 김유리 양이 차에 치였습니다. 그런데 운전자가 알지 못하고 전진후진을 하여 아이

 

가 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결국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는 학교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인지 언론과의 모든 접촉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일을 세상에 널리 알려도 죽은 아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벌써 3년 전에 있었던 일이고 저와는

 

특별한 관련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있었던 일을 바로 잡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펜스를 설치한 것이 사고로 이어진 것은 불행

 

이라고 생각되나, 그 사고가 세상에 알려질 것이 두려워 쉬쉬했던 행동은 마땅히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만약 내 아이가, 또는 내가 커서 낳을 아이가 학교에서 이런 일을 당한다면 아무리 실수라고 해도 그냥 넘

 

길 수 있을까요? 가르침을 받는 학교에서 오히려 이런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

 

을까요..

 

 

 

 

이런 사건을 그냥 묻고 넘어가려는 것은 이미 죽은 아이를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여론이 아무리 무서워도, 학교 이미지 손상되는게 아무리 두려워도 조용조용 넘길 일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를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넘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똑같은 사고를 번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이후에는, 더 이상 배움터인 학교에서의 사고는 없었으면 합니다.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03&docId=70126281&qb=7Jil7IiY7LSI65Ox7ZWZ6rWQIOyCrOqzo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J3Cv35Y7vossudcQIGssc--158874&sid=T73j-HDPvU8AAB7VD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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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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