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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변태 만났어요 그런 나쁜사람은 언른 잡아서 처벌해야합니다.

이현정 |2012.05.25 02:02
조회 4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인 여성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이렇게 쓰게 될지 몰랐네요 ㅜㅜ

 

 

 

 

 

5월 21일 아침 9시 좀 못되서 출근길에 몹쓸일을 당했어요 -_-

 

제가 평소에 걸어서 출근하거든요 거의 다와서 길만 건너면 바로 직장이어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검정색 승용차가 끽~ 하고 소리를 내면서 제앞에 급제동으로 차를 세우는 거에요

 

운전석에 앉아있던 미친놈이 똘기 가득한 눈으로 째려보길래 '뭐야 왜저래'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 미친놈이.. 바지를 안입고 아침부터 추접한 행동을 하고있더라구요 ..

 

순간 너무 놀래서 소리 꽥 지르면서 고개 돌렸는데

 

그틈에 그 미친놈이 도망을 갔어요 10초 정도 정말 멍하고 아무 생각 안들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미 도망가고난 다음이라 차번호도 차종도 알수없고

 

검정색 승용차에 20~30대로 보이는 피무가 거무잡잡하다는것만 기억나고 ㅜㅜㅜㅜ

 

4분 뒤에 경찰로부터 큰길 오거리에 출동해 있다고 전화가 왔는데..

 

아직 까지 연락 없는거 보니 못잡은거 같아요

 

평소에 나름 침착하고 사고에 잘 대비하는 편인데

 

아침부터 그런 일 당하니까 정말 아찔하고 아무 생각 안들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다리 후들거리고 잠도 설쳤네요 -_-.. 그 자식 잡히면 죽여버리겠어....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성폭행 성희롱 처벌이 강화되고 뉴스에 떠들석한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변태들이 우글거리네요.. 

 

구미시 상모 사곡동 학교도 많고 어린 학생들도 많은데 학부모님들 이 글 보면 자녀들 꼭 주의 시켜 주세요

차종 차번호 꼭 보고 기억하시구요 신고해주세요

 

제가 당한 곳은 박정희대통령 생가바로 앞

 

삼거리에 횡단보도 두개가있는데 정수초등학교쪽에 서있었구요

 

아침 8시 50분경  검정색 승용차에 험상굿게 생긴

 

쌍꺼풀 없고 피부가 조금 까무잡잡했던거 같은 미친놈이었어요

 

나이는 20~30대로 예상되구요

 

박정희 대통령 생가앞에서 사곡고등학교 쪽으로 갔는데

 

신고후 4분뒤에 경찰이 사곡오거리에 출동해있었는데 못잡았다고 하는거보니 

 

상모사곡동 지리를 잘하는 거같아요

 

 

 

 

관광차가 오갈때 말고는 인적이 드문곳이고 초등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이용하는 길입니다.

제가 출근할때 유니폼을 입고있었는데 혹시나 교복을 입고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그럴까봐 더 걱정이에요

 

 

누군가의 남편이거나 아들일껀데 정신차려라

 

 

구미에 사시는 분들 이글 널리 알려주세요 그런 나쁜 사람은 하루 빨리 잡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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