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방금 보고왔는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맨 인 블랙 3
여전이 싱싱한(?) 윌 스미스와
근엄한 토미 리 존스!
그리고 조쉬 브롤린이 출연 합니다.
우선 이 영화! 재미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영화인데요.
보실 분들을 위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해드릴께요!
1.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
MIB 시리즈의 특징은 바로 웃음 포인트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재미있는 대사와 상황들!
그리고 간간히 터지는 배우들의 애드립!
윌 스미스가 웃음 포인트의 핵심이지만,
조쉬 브롤린과 토미 리 존스 또한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웃음 포인트가 있는데요!
여기서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ㅜ
관객들을 다같이 웃기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시종일관 유쾌함을 놓지 않는 <맨 인 블랙 3>
보시고 실컷 웃으시길 바랍니다!!ㅎ
2.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화!
영화를 보면서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디테일이 여기저기 숨어있죠!
외계인들의 디테일은 거의 모든 영화 중 TOP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악당 보리스부터 조금씩 나오는 외계인들까지!
소넨필드 감독이 정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IB 시리즈만의 전매 특허 기발한 장비들까지 디테일이 숨어있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10년을 준비하였다고 했었는데요.
정말 그런 노력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영화입니다!
<맨 인 블랙 3>는 3D&IMAX 로 상영이 된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 3D로 보고 왔는데, 아주 실감나는 장면이 많더군요!
특히 시간 여행하고자 고층 빌딩에서 뛰어 내리는.. 그 장면!!
여유가 잇으시면 꼭 IMAX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3. 1969년 완벽 재연!
영화는 사라진 'K'를 찾기 위해 'J'가 1969년으로 돌아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1969년에 'K'가 조쉬 브롤린이죠!
그런데 이 영화 1969년 뉴욕을 완벽 재연했습니다.
2012년 최신식 장비 및 무기와
1969년 최신식 장비 및 무기는 정말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당시 아트 예술가 앤디 워홀도 등장하죠!
영화를 보면서 1969년의 뉴욕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쉬 브롤린의 뉴럴라이져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정말 영화를 오랜만에 조조로 보았는데,
후회없이 재미있게 웃으면서 본 영화인 것 같습니다.
터지고,부서지고,싸우는 블록버스터가 아닌
진정한 가족 코미디 블록버스터라고 해야 할까요!?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보세요! 후회하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