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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억울해요....ㅠ.ㅠ 카이XXX 나빠요...

권성호 |2012.05.25 17:24
조회 76 |추천 0

 

 

대구 동성로 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


 

얼마전 신발을 구입했는데요  넘 억울한데 하소연 할때가 없네요  오늘 혼자 울다울다 짜증나서

 

글 올립니다. 

 

대구 동성로  "카****"이라는 매장에서 구입했구요.

 

30만원 상당 준것 같아요  정확히 얼마인지 생각이 안납니다.

 

평소 즐거신는 제품이라 신상이 나와서 바로 샀는데요.

 

여행계획이 있어 여름치고는 일찍 신발을 구입했답니다.

 

4월4일 구입하구 

 

4월 12일  일주일뒤 찾으로 갔답니다. 새 상품을 받을겸

 

여행가기전 질을 내기위해 일하는 곳에서 이틀간 신었구요.

 

편하긴 한데 뒷꿈치 안쪽이 기스가 심하게 나서 직원들이랑 보기에도 신발이

 

이상해서 여행가기전  일요일 저녁에 동성로 매장을 다시 방문하였구요.

 

매장 직원에게  신발이 이상하다구  지금 이틀 신었는데 약간씩 벗겨진다구

 

이거 신어두 되냐구  물어봤구요

 

직원

"약간 벗겨지긴했네요"

 

그런데 저는 여행갈때 신을려구 샀는데 어차피 신어야 된다구

 

그런데 확인확실히 하시라구 들렸다구 했어요.

 

AS 를 하던 교환을 해주던 여행 갔다와서 맞기겠다구요.

 

직원

"네 그렇게 하세요 여행다녀오시구 맞기세요 "

 

신발이 착용감은 편했지만 공항에서 오고갈때만 신어야 할 만큼 조심스러웠구요.

 

같이 간 친구들이 왜 신구왔냐구  바로 교환 해야될 정도로 상태는

 

나빠졌답니다.

 

4월 23~27일간 여행을 마치구  바로 매장에 신발을 맞겼구요

 

넘 심하게 벗겨져서 확실하게 봐달라구요

 

직원

"일단 본사에 올려봐야 하니  빠른답변 드릴께요"

 

 

 

 

5월 2일 본사 확인  제품상의 문제 없음

 

본사 상담실과  통화를 했답니다   소비자 심의 기관에 제품을 의뢰해 주겠다구

연락이 왔더군요.  기다림이 짜증나긴 하지만  답이 없기에  그렇게 했답니다 .  

 

5월 14일  : 소비자심의 기관에서  

             

   "마찰로 인한  파손  " 소비자 과실  (걸음걸이상의 문제로 나왔습니다)

 

 

 저는 소비자심의 기관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도대체 신발에 문제가 없으면 내가 걸음 걸이를 어떻게 걸어다녀야 하냐구요??

 

제가 신던 신발을 다 싸서 택배로 보낼테니 문제점 찾아달라구요..

 

아님 제가 서울로 가서 심의에 참석하겠다구요..

 

제 발에 문제점두 확인해 달라구요..

 

 

소비자 심의기과 상담하시는분 어이없다는 듯이

 

"결과가 그렇게 나왔는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심의 하시는 전문가들이 봤을때  핫피에는 문제가 없고 두면이 닿아서 마찰로인해 벗겨진거라구 결과가 나왔잖아요!!

직접오셔두 심의 하시는분은 만날수도 없고  만날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불만이 있으면 2차로 심의를 넣으세요"

 

"그럼 소비자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해요?

왜 신발이 신었는지 얼마안돼서 떨어졌는데 내가문제인거예요?

 

"그거야 그 부분인 가죽이아닌 약한 핫 피로  만들어진 부분이라 조심을 했어야죠"

 

"그럼 제가 걸음을 걸을때 신발을 생각해서 다리를 팔자로 걸어야 겠네요.. 저는 소가죽인줄 알고 샀는데요 "

 

"그 부분은 매장에 문의하세요!!"

 

 

 

내가 언성이 높아지자 같이 짜증내면서 말하시더군요.

 

 

"2차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심의 하신분 전화번호 가르쳐 주세요!!"

 

"나참 나발은 또 뭐야 ?  요즘 소비자들 입이 왜이렇게 거칠어? 진짜!!

 불만있으면 2차심의 넣어요"

 

 

그렇게 황당하게 소비자심의 기관과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처음 매장 상황으로 돌아가 제가 신발을 살때 

여름 구두인데 부츠가격이랑 비슷해서  왜이렇게 비싸냐구  물었더니,

 

"소가죽이라서 비싸구요, 착용감이 달라요!!"

 

그런데 제가 산 신발은  앞부분 노란색만 소가죽이구 다른 부분은 전부 얇은 핫피로

되어있더라구요.그래서 작은 마찰에도 벗겨지는 거구요.

 

저는 저의 걸음걸이가 문제라고 여기저기에서 얘기 들으니깐 잠이다 안옵니다.

억울하고 짜증나서

제가 오래신은 신발을 몇장 찍었는데요.

 

 

3년째 신고있는 소가죽 제품입니다. 물론 기스 안쪽 있구요.

제품설명 듣구 샀구  3년째 잘 신구 있습니다. 

제 걸음걸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감으로 인해 당연히 생기는 기스라구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싸게 주고 사는거니까요.. 

 

 

두번째 신발은 작년여름에 신구 지금 신구있는 신발인데

이번 신발과 굽 높이두 비슷하구 해서 올려봅니다.

안쪽 걸음걸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직두 기스 표시두 잘 안납니다.

 

 

 굽 교체 까지 했던 작년 카이***여름샌들 입니다.

이번구입한 제품과 같은 매장제품입니다.

지금두 신고 있지만  안쪽 전혀 문제 없구요.

제 걸음걸이가 하루아침에 얼마나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발이 떨어질 정도로 심하게 문제있다면

벌써 병원을 갸야하지 않을까요?

 

 

같은 매장 제품중 겨울 부츠입니다

일터에서 몇달간 이구두만 신었는데 안쪽문제 전혀 없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카이*** 광고하는것두 아니고 신발 모조리 찍어서 올리냐면 그만큼 해마다 좋아했던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일이 짜증이 두배여서 그렇습니다.

 

소비자 심의 기관에서 그렇게 전화 를 끊구  다시  회사 상담실과 통화를 했구요.

 

"왜 뒷굽에 그렇게 약한 핫피를 쓴거예요? 그래놓구 내 걸음걸이 문제 삼으면 이제까지 내가 신은 멀쩡한 신발들은 뭐죠?

 

"AS 가 많이 접수된 제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고객님 한분만 이부분을 상담하십니다.  회사로선 심의 기관 결과 소비자 과실로 밖에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팔때는 왜 소가죽이라 하구 팔았나요?"

 

"매장에서 그렇게 말하던가요 ?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신발을 AS 하면 교환은 안되더라도  복구는 되는겁니까?"

 

"A/S는 파란색 색칠을 해드립니다. 핫피를 전체 교체하기 힘든 제품이라 그 부분은 파란색으로 색칠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그럼 나보구 지금 30 만원 주고 산 신발을 신지두 못한체 가죽을 색칠해서 신으라구요?  말이 됩니까?"

 

"저희로선 최선 입니다."

 

"그럼 그부분 다시 걸으면 또 까지겠네요?"

 

"네 당연히 벗겨질수 있습니다.  조심히 사용하셔야지요.

 가죽제품에 따라선 사용방법이 다른 제품이 많습니다.

 비를 맞으면 안되는 것도있고  사용상 조심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나보고 걷지도 말라는 말이네요?"

 

"2차 심의를 넣으세요. 1차 결과가 맘에 안드시면 때론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벗겨진거야 마찰문제고  마찰이 일어난게  내가 신고 걸어서인데 뭐가 바뀌겠어요?   회사가 인정 안한다는데...... 그냥 집으로 보내세요!

제가 파란색 매직사서 색칠해서 신을께요!!!!

제가 색칠한거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얼마나 표안나게 색칠했는가!!! "

 

 

왜 이렇게 안 가라앉죠? 지금도 넘 화가나는데 적다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신발을 받구 매장을 다시 방문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매장은 판매한 죄 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런 일을 겪으면서도 매장에는 큰소리 낸적 없었거던요.

 

하지만 믿고 늘가던곳에 이런 제품 문제가 생기니 화가나더군요.

 

매장에 가서 왜 여행가기전 들려서 내가 신발 미리 보여주고 간것   본사에 예기조차 안했냐고 따지니까!!   

 

"저희는 몰랐는데요......" 

 

"왜 핫피라 조심해서 신어야 하는거 말 안했어요?" 

 

"그때 판매하신 매니져 그만두셨는데요.." 

 

"신발 사서 이런 어이없는 일 처음이라 짜증난다구요!!"

 

"본사와 얘기 끝난거 아니신가요? 직접  색칠한다고  해결끝났다구 연락받았는데요"

 

 

진짜 끝나서 끝나거냐구요 진짜!!!

 

더 화나게 만들더 군요 !!!!

 

직원 아주 낭창하게

 

"손님같이 억지쓰는분  처음봐요!!"

 

 저는 입이 떨려서 말두 안나오고 소리질렀죠!!!

 

" 나 같은 사람 처음본다고??  당신이 내 입장 되어봤냐고 ?? 고객입장도 모르면서 그딴 소리하냐? 신발사서 한달째 신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뭔짓이냐고??"

 

"그래서 뭘 원하시는데요??"

 

"교환을 원한다고  교환!!!"

 

"본사에서 안된다자나요? 다 듣구와서 왜 여기와서 화내세요?"

 

신발도 짜증났는데 그 낭창한 직원은 더 짜증납니다.

 

처음부터  매장에 내가 진상한것도 아니고  내가 여행가기전에 신발

 

보여주고간 그런점도 전달도 하나도 안했고

 

핫피 설명 한번 없었던 것도

 

화나서 간건데 더 화나게 하더군요.....

 

그렇게 쪽팔리게 매장 나왔습니다...................

 

본사랑  어떻게 히히닥 거리면서 통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날부터 잠도 안옵니다.

 

억울하고 짜증나서...ㅠ.ㅠ

 

대구에서 직접 소비자 심의 알아보려고 수소문 끝에 도착한

 

'대구소비자연맹'  

 

"저희는 신발은 안하는데...."

 

그래도 세탁심의하는 기관번호를 친절히 가르쳐 주시네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6월 20일에 심의 합니다."

 

헐~~~~

 

한달간 신발  또 모셔야 하네요....... 

 

이 무슨 돈 쓰고 지랄인지........

 

또 신으면  많이 신어서 그렇게 됐다고  지랄할꺼고.......

 

비닐 싼 채  신발 구경하구 있어요......

 

 

 

오늘 상담원이랑 다시 통화하면서 오죽하면 제가 

 

"나 돈 안아까우니깐  신발 한컬레 내가 사주면 신어보세요~

 신어보고 문제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ㅠ.ㅠ"

 

"올 여름 주력 상품이라  문제가 있음 벌써 나 뿐아니라 접수가 됐을거에요!!"

 

또 한방 맞았네요.

 

오늘 전화 끊구  혼자 앉아서 엉엉 울고 있으니까

 

신랑 놀래서 왜 그러냐구??

 

나 신발땜에 약올라서 미칠것 같다고.

 

진짜 매장가서 가위로 신발 다 잘라버리고 미친년 처럼 하고 싶다고.

 

분하고 짜증나서 잠도 안오고   진상소리나 듣고 미치겠다고  우니까

 

신랑이   신발 다시 사주겠다네요.

 

지금은 신발이 문제가 아닙니다.

 

신발 시내 수선전문점 가니까  표 많이 안나게 해준다네요.

 

그런데 어차피 색칠해도  얼마안가서 벗겨 진답니다.

 

원래 약한 핫피라  어쩔수 없다네요. 

 

이글을 올리는 데두  상담원에게 전화 했습니다.

 

 

"나 진짜 억울해서  AS필요 없고,   인터넷에 글 올리구 싶어요!!

사실 그대로를 말아는 이것도  명예훼손  되는 거예요?"

 

"맘대로 하세요 ,  올리셔도 됩니다."

 

 

 

글을 이만큼 적었는데도 답답합니다.

 

머리는 터질것 같고, 일도 많은데 몇주째 신발 싸안고 뭐하는 짓인지....

 

왜 돈쓰고  신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지

 

나 하나 고객 없어 지는거야   뭔 상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신발  저는  진짜 궁금합니다.

 

팔렸다면  다들 어떻게 신고있는지  이젠 집착이네요...

 

적고나면 후련해 지려나 했는데 후련하지도 않네요.

 

그냥 좀 더 똑똑해 져야겠다.!!

 

무턱대고 말부터 하기 보다 알아봐야겠다 싶네요.

 

다들 신발살땐  물어보세요  소가죽이면  어디가 소가죽인지?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넘 눈물나게 감사해요~~  

 

넘 길었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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