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19시36분45초 민원제기
사고발생 일시 및 장소
2012년 4월 1일(일요일)14시45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8-1 사작장로교회 옆 도로상(소방도로)
사고차량 및 운전자
승용차 (시간이 2일 지나서 알아냄 SM3 2011년 흰색) / 이 -- (만51세)
피해자 인적사항
조--만6세 (초등학교 3월 2일 입학)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보호자(부) 군인 조-- 017-855-2512
사고개요
사고 가해자가 1445시경 사직장로교회 쪽으로 직진운행 하던중 피해자가 교회부속 건물인
새신교실에서 교회정문쪽 즉 도로방면으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갑자기 뛰어나와 급제동을 하였으나
1차 충격후 너무 당황하여 그만 브레이크에서 미그러져 (낮은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담당형사가 답변함) 2차로 피해자를 차밑으로 깔고 18M 직진으로 전진후 좌선회 한다음에 멈첬음(현장에서 사망한 사고임)
피해자 아버지의 심정
4월1일날은 가족들이고 주변사람들이고 가해자들이건 할것없이 제딸과 이번 사건에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다 죽이고(총 수류탄 사시미 망치등 이용) 싶은 심정이었으며(피해자 아버지 복장 추리닝 메이커없음 남들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시 동네 백수 나 노숙자 쯤으로 알수도 있음) 복장을 못차려입고 온것이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4월 2일날에는 가해자는 평생을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며 담당 조사관은 명확하게 조사를 해 줬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4월 3일날은 제 딸의 눈을 조금이나마 감겨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검식을 할때 피해자 아버지만 검식에 참관하였으며 검식이 끝나고나서 딸의 왼쪽눈을 감겨 주었으나(5분) 눈이 다시 서서히 떠졌으며 다시 감겼으나 다시 떠졌음 4월2일 입관할때에도 피해자 아버지가 보았으며 역시나 눈을 뜨고 있었음)
4월 4일날은 조금씩 이성을 찾아갔으며 경찰서를 찾아가 한번더 죄송하다고 설명하였고 제발 부탁드리니 명확하고 정확하게 거짓진술이 진실이 되지않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음
4월 5일날은 발인을 하였고 화장을 하면서 딸의 뜯겨져 나간 살들과 찢어진 옷조각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현재 피해자 아버지는 냉정한 마음과 명확한 정신력으로 이번 사건조사가 정확하고 명확하면서
진술되게 확실한 진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 정확하다면 이번 사건에 의해 죽은 제딸이 하늘나라에서 눈을 감지않을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피해자 아버지는 딸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군부대에서 정신없이 차를 몰고 왔으며 운전을 하면서도 동래경찰서에 전화를 하였고 담당 조사관과도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민원사유
1. 제딸에 대한 교통사고 사망건은 10대 과실이 아니고 가해자가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신원이 정확하기에 가해자를 불구속 및 자가대기 조치하였으며 가해차량또한 가해자 집으로 보냈으며형사처벌을 받지않는다고 피해자 아버지한테 설명함 (피해자 아버지 심정으로 심한 충격이 가해짐)
2. 음주 및 약물 또는 졸음 운전 등 했냐고 물었더니 형사판단으로 볼때 할필요성이 없어서 안했다고 하였음
3. 현장에 몇시에 도착해서 조사했냐고 물었더니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시간을 안봐서 모른다고 답변하였으며 신고접수후 5-10분걸린다고 하였음(피해자 아버지 판단은 담당 조사관은 현장에 가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말을함=질문할때마다 담당조사관 말을 조금씩 바꾸는것을 눈치챔)
4.현장조사는 얼만큼 했냐고 질문하니 차차 할 예정이라고 하였슴
5.가해자는 가해차량으로 제딸을 얼마만큼 전진하였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니
뭐 브레이크를 밟았으니 1-3M정도 갔겠죠라고 대답하길래
그럼 몇미터나 갔는지 모른다는 겁니까라고 질문하니 지금 조사가 끝난것이 아니라고 대답함
6. 현장주변에 CCTV 및 차량블랙박스 또는 감시카메라가 있냐고 물었더니 조사가 끝난것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2달이 걸리수도 있다는등 돌려 말을 했으며 차차 하겠다고 하였음
7. 가해차량에 대하여 정밀하게 조사를 안하냐고 물었더니 할필요성이 없다고 하였음
8.제딸은 뛰어다니지않는다고 말하였더니 피식 웃었음 (피해자 아빠가 봤을때 그렇게 느꼈음)
9. 가해자는 가해차량으로 제딸을 1차 충격하고 2차로 차밑에 질질끌고 저속으로 18M 전진 후 좌선회 한 다음에 가해 차량이 멈쳤는데 고의성(도주 또는 뺑소니)이 있지 않는냐고 질문을 하니 고의성의 없다고 답변하였으며 가해차량이 현장에 있었고 가해자또한 현장에 있었으므로 운전미숙으로 인한 과실치사라고 답변하였음(담당 형사는 가해자의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아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쉽게 사건을 단정하고 피해자 부모한테 말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0. 현장에서 반경 얼마만큼 조사를 했냐고 질문하니 조사 중이니 차차 한다고 하였음
가해 차량이 멈춘 부분 반경5M 간판 이름도 모르고 있음
11. 목격자 및 증인은 있냐고 질문하니 2명정도 있는데 조사중이니 차후에 할 예정이라고 답변함
12. 신고자는 알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니 교회집사(인적사항모름)라는것만 알고 있었음
13. 제딸 이름은 알고있습니까 라고 질문하니 가만히 있슴(피해자 아버지가 또박또박 조민서라고 얘기해줌 그때서야 담당조사관은 아버지 마음이 아프실까봐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답변함
14.현장에 제일먼저 도착한 기동대나 파출소 또는 119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니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라고 다시 말했으며 제가 현장에 있었고 따님을 119에 실어줬다고
답변함
15. 살인사건이든 교통사건이든간에 사망사건은 현장조사가 필수인데 얼마만큼 하셨습니까라고 질문하니 현장조사는 금방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차차 계속 할것이다 가해자가 현장에 있어서 조서를 꾸미기 위해 경찰서로 이송해 왔다라고 답변하였음
16. 담당형사관은 현재 집에 일이 있다고 4월 2일 쉬고 4월6일 휴가 4월 7일 쉬고 4월8일 쉰다고
피해자 아버지한테 얘기함
피해자 아버지는 현장 사진이 대략 40장이라고 현장사진또한 거의 울자 격자 먹기씩으로 3장 봤으며 40장을 무조건 다봐야 한다고 하니 4월9일 월요일날 보여 준다고 하였음
4월 9일 월요일이면 저또한 군에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답변하였음
(4월 7일 1344시 담당조사관이랑 통화를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게 대화를 하였고 피해자 아버지가 흥분을 하니 담당조사관은 전화를 끊었음 1350시경 담당 조사관이 피해자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러 다른 조사관이 현장 사진을 보여준다고 하였음 피해자 아버지는 동래경찰서로 바로 이동하여 현장사진을 보게됨= 사고당시 현장사진 몇장 안됨 피해자 사진 명장 안됨 나중에 다시가서 찍은 사진또한 몇장 안됨 총 합쳐서 대략 30장)
17. 4월 1일 아버님 따님 장례를 치루셔야 하지 않겠냐고 담당 조사관이 얘기를 함
나는 현재 담당형사님 보다 가해자를 보러 왔으며 가해자를 보기전에는 1달이건 1년이건 제딸을 냉동실에 보관하는 일이 있더라도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대답하니 조금있다가 담당 조사관이 전화를 걸기 시작함
18. 4월 1일 담당 형사는 대충 사망사건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는 가해자와 언제쯤 합의를 하실겁니까라고 피해자 아버지한테 얘기함
피해자 아버지는 그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 절대 합의는 없다고 또박또박 답변을 하였음
19. 4월 1일 담당 형사는 현장 조사를 하러 간다면서 자리를 이탈함 (현장가서 현장사진 다시 찍고 몇M터 갔는지를 기계이용 제기시작 하였음)
20. 전진한 거리가 18M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정확하십니까라고 질문하니 거의 정확하다고 하였음(가해자 진술에 의거 충돌 지점에 표시한 지점과 가해자 차량이 정지한 타어어가 있던 자리에 표시한 지점까지 재었을것이 번한테 이것을 믿어야 할가요)
21. 살인사건이든 교통 사망건이든 상관없이 사람이 죽었는데 구속수사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담당형사는 아니라고 대답함
담당 형사님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제나름대로 다시 확인차 조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몇번이고 고개를 숙이며 명확하게 사실그대로 조사를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글자가 아 나 어가 다르드시 제발 정확하게 조사를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위내용들을 보면 과연 담당 조사관님을 믿어야 할가요
두서없이 민원사유를 적어보았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제가슴에 딸을 평생을 죄인처럼 묻어두고 살아야 합니다
한번더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조사를 하실때 가해자 말만 믿고 조사를 하시지마시고 담당 조사관님은 청렴하게 사실그대로 정확하게 사건조사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딸때문에 업무가 많은것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다른 사건도 많이 있겠죠
하지만 과연 동래경찰서 교통조사계에 교통으로 사망한 사건이 그렇게 많을가요
그냥 보통 교통사고 경중상으로 치부하시지 마시고 제발 사실그대로만 조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피해자 부모는 딸이 죽은것은 현실이기에 힘들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진술이 사실인것처럼 조사를 해서 사건이 마무리가 된다면
하늘에 있는 제딸과 가슴에 딸을 영원히 평생 기억하고 살아가면서 울어가는 피해자 부모를
2번 죽이는 경우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고 하십시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