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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이 날 먹고있어!!

ㅡㅡ |2012.05.26 15:34
조회 62,457 |추천 75

 


..엄마 사랑해라니 ㅠ

추천수75
반대수4
베플슝슝|2012.05.27 07:34
여기서만 3번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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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바일배려|2012.05.27 12:14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딸 전화 장난으로 생각한 母 '충격' 곰의 습격을 받은 딸이 죽어가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엄마는 딸이 장난을 치는줄 알고 무시했다. 딸이 3번이나 전화를 한끝에 엄마는 장난이아니라 실제 벌어진 상황임을 알게됬다. 18일(한국시간)영국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사는 19살 소녀 올가 모스칼요바는 계부 이고르 치가넨코프와 함께 낚시를 하러갔다 반달곰에게 먹혀 사망했다. 곰의 습격을 받은 모스칼요바는 세차례나 엄마 타티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엄마, 곰이 나를 먹고있어. 너무 고통스러워. 도와줘"라고 다급하게 말했지만 타티아나는 딸이 장난을 치고있다고 생각했다. 3번째 전화벨이 울렸다. 갑자기 주변에서 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곰이 무엇인가를 씹는소리도 들렸다. 딸의 전화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한 엄마는 부랴부랴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곰의 습격을 받아 두개골과 목이 부러진채 사망한 뒤였다. 타이아나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들 부녀는 모두 죽어있었다. 타티아나는 딸의 마지막 얘기를 잊지 못하고 있다. 죽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끄지 않았던 딸은 "이번에는 아기곰까지 세마리가 나를 먹고 있어. 이제는 아프지 않아. 지금까지 미안해. 엄마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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