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 직장을 다니는 여자입니당.
제게는 1년정도 만난 28살 남자팅구가 있었슴 (음슴체꼬고)
남자팅구는 AB형 저는 O형임 뭐 혈액형 따지는건 바른게아니지만 어쨋든 난 예외없슴.
우린 술먹다 만났음 뭐 안좋은 이미지가 없지않아 있지만 나야 상관은 없어서 창피할것도 없슴.
초반엔 솔직히 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음 잘생겨가지고는 이상한 행동을 함
뭐
ex -> 웃기면 갑자기 내다리를 꼬집는 다거나 손목을 물거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가끔 개소리 (멍멍) 내거나 이상한 애기소리 괴물소리 내서 별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카페에서 줄을 기다리는데 너무심심함 그래서 귓속에 간질간질간질간질 하면서 간지럽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5분후에 귀에대고 간질간질간질만 말하니깐 간지러워미치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에피소드가 많음
여튼 항상 긍정적이고 잘 웃어줘서 잘 맞고 즐거웠음
나도 좀 이상한 끼가 있었기에 별말 안하고 데이트를 하며 서로 똘끼를 발사하며
급 정이들고 친해짐
그런데 문제는 여기있음. 서로 성격이 사랑만 받아온 성격인거임
항상 전화오는거만 받고 걸지않고 먼저 다가오면 사랑을 줬던 나와 오빠가 너무 똑같던거임
나는 좀 말을너무 내뱉는 경향이 있어서 막말을 내뱉었었음 그리고 오빤 맘속에 있는말을 안함.
죽~~~~~~~~~~어도 그래서 점점 사랑받는 느낌이 줄었음.. 눈물남 ㅠㅠ
오빠야도 내가 화낼때 무슨말이 나올지 무섭다고함. 그러면서 또 연락이 줄어듬
난또 생각함 아 진짜 못해먹겟네라고 생각계속함 그래서 첫번째 고비가 왔슴 헤어지자했더니
찾아옴 집앞까지 울면서 잘하겠다고 해서 나도 울면서 잘하겟다고함 ㅠ_ㅠ
그리고 이제 계산적인 맘 줄이고 믿어야겠다 했슴
뚜둥 그런데 블로그에 이상한 글을 올린거임(내가 블로그모르는줄알았나봄)
길을 가다가 이상형을 봤는데 첫눈에 반한느낌이 들었다는식?..
그래서 결국 또 싸우다가 헤어졌슴
그른데 !!!!!!!!!!!! 몇일 후 이사람이 원래 대구사람이였슴. 서울와서 지낸지 2년정도 됬는데 와서
일을 하다가 만났엇는데 헤어지고 대구로 아주 내려간다고 하는거임..
읭? 멘붕에 빠져서 우선 만나자고 했음..그래서 만나서 또 화해모드로 얘기하는데 장거리연애 얘기를 꺼냈슴 나도모르게 장거리연애힘들지.. 라고했슴 그랬더니 그래..못해나도 이렇게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재회는 없고 하루밤만 같이있자고 해서 같이 있엇슴 그래도 여전히 사귀진 않고 연락만
주고 받고있슴 그사람 대구 담주쯤 간다고하고 연락만하고.. 오빠는 자꾸 하트같은거 예전처럼하는데 전
거슬림 ㅠㅠ그래서 넘고민됨 장거리를 해볼가...아니면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날가ㅠㅠ아직 서로 좋아하는 맘은 있슴..둘다 넘 계산을 해서 그런지 서투르게 다가서기가 힘듬 장거리 5시간정도임 힘들겟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