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됐네요,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내용의 글에 베플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람 차별하지 마세요. 다 같은 사람입니다. --------------------------------------------------- 진심 '~따'같은거는 안 당해보면 모름. 솔직히 막 좀 나가는 애들이 내 자리 앉으면 비켜달라는 말도 못함. 내가 당해봤음. '~따'당하고 나서 그 따에서 벗어낫다고 해도 후유증이 심각한게 현실임. 웃고있지만 언젠가부터 자기가 소외된 느낌도 들고, 수학여행, 야영 무슨 어디 여행갈때 누구랑 같이 걸어야할지도 친한 애들도 없는데 같은방에서 어떻게 자야할지도 모름. 뭐 밥 먹을때도 혼자 고개 푹 숙이고 먹고 진짜 "같이하자" 이런거 "같이~"이런말이 제일 좋은거임. 진짜 이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해봐야 아는거에요. 저 이거때문에 막 머리 완전 아파서 큰 병원 신경과 가서 CT찍고 약먹고 난리 났었음.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거 알면, 남도 소중하다는걸 알아야죠.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면 다른사람도 잘났다고 생각해야죠.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렇게 자꾸 차별하고 그러는거 겁나 보기 싫음; 진짜로 당해봐야 알아요. 당해봐서 글쓴이님 마음 잘 헤아릴 수 있음.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다 똑같은 '인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