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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러갔다가 겪은일★★★★★★★

최형주 |2012.05.28 00:22
조회 3,267 |추천 28

아 진짜 톡커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어이가없어서 판을 씁니다ㅜㅜ

흠 .. 처음 쓰는거라 어떻게 쓸지 모르겟지만 어이가없으므로 음슴체갈께여

 

나는 오늘 남자친구랑 광주무등경기장에 야구를보러갔음.

처음가보는거라 정말 기대를 많이하고있었음.

아침일찍안가면 못본다고 주위에서 말했지만 전에 늦게갔는데 외야석표 끊어서 봤다는 친구말을듣고

그냥 느긋느긋 광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장앞에서 치킨이랑 오징어랑 막 팔길래 야구장 분위기좀내볼려고 치킨을 샀음.

하나밖에 안남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사려고하길래 냉큼 집에서 샀음ㅋㅋㅋㅋㅋ

글고나서 표를 끊으려고 들어갔는데 이미 다 매진된거임ㅋㅋㅋㅋㅋㅋ

와 나 차멀미 개심한데 그것도 참고 광주까지 갔건만 외야석도 다 매진이라는거임ㅡㅡ

남자친구랑 둘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주위를 맴돌고있었음

어떤 대학생?처럼보이는 커플이 우리한테 오더니 야구보러왔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쓰면서 ;; 그래서 우리는 그렇다고 햇음

그랬더니 그럼지네가 표팔겟다면서 내야석 지정석인데 한장에 만원에 팔겠다는거임

우리는 알았다고 사겠다고하고 이만원을 줬음

걔네가 돈받자마자 빨리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무생각없이 표를 받고

야구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신나서 룰루랄라 입구로갔음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당가..와....................개 멘붕ㅋ

티켓 이미 짤려져있고 입장했다가 나온거면 팔에 도장없으면 못들어간다는거임ㅋ

뭐라 말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치킨이나 먹자하고 땅바닥에 앉아서 먹었는데

평소 치킨을 사랑하던 내 목구멍에 더이상치킨이 안들어가는거임ㅋ

빡쳐서 그냥 치킨 발로 밟고 일어나서 야구장 주변 돌아다녔는데

걔네들 이미 날르고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시간동안 해탈해서 야구장주위만 어슬렁어슬렁 다니다가 결국 집옴 ㅡㅡ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음 ㅜㅜ 근데 진짜 어이없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에 털났나

표안에 써있던 예매자 이름ㅋ 아직도 생각남

신정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에 떨어져라 못된것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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