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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여수엑스포 개판인증

남윤식 |2012.05.28 01:36
조회 84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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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3일 군입대를 앞둔 한청년의 엑스포 탐방기입니다.

 

 

 

어제 엑스포갔다가 실망하고 올라온 4인분가족입니다.

아침 9시19분에 줄 서서 입장 9시 40분에 참 거추장스럽게 빙글빙글돌아서 몸수색 하고 입장햇습니다 줄서서있는상태에서 예약관을 예약할려니깐 표 검표를 해야한답니다..
애초부터 판매할때 검표를 하면 얼마나좋습니까. 줄서있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예매하면되고
머 이건 넘어갈줄만합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예매는 30퍼센트 이거 예전에 다끝나서
그 키오스크 앞에 사람이 ㅎㄷㄷ합니다. 땡볕에서 30분이기다렸더니 이건뭥미 ㅋㅋ
예약을해야만 들어갈수있는 모든 예약관이 인원이 다 찼다고하네요 참나....
이제부터시작이죠.  국제관 근처에있는 관람만족센터 그쪽에 사람들우르르 다몰려갔습니다.

여직원이 무슨 죄입니까..... 고위관리분들이나 책임자 불러달라니깐 이미 실종상태
연락이 안된다고합니다. 여기서 20분기다렸더니 한 남성 직원분들 운영위원회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갑니다

 

약 40명이 조직위원회 몰려갑니다 근데 이게 머... 이미 우리말고도 다른분들이 1층 데스크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책임자 불러와 라 거기 1층데스크에 약 100여명에 둘려싸이신 남자 3분은 거의 모 인질이죠...

몇몇 어르신분들은 소리지르고 환불해달라 .. 근데 이지경이 하루 이틀 그랬다는게 아닙니다.

이미 요번 석가타신일 연휴 를 제외한 이전 개장일에도 개판이였다고 현장 써큐어리티 분들이 그러십니다.

고함이 오고가고  환불해달라는 소리로 언성이 높아지고 아수라장입니다.

거기계신 조직위원회 몇몇분들이 관리부연락처 보시고 어디다 전화는하시는데  사무총장은 부총장 고위관리들 번호는 결번이라하고요

조직위원회 1층 2층 3층 남은건 겨우 말단직원입니다.  근데 더 괴씸한건 우리가 무슨 죄인입니까.. 거기서 왜 어설프게 경찰을 부르나요??

경찰들도 끼지를 못합니다 어설프게 꼈다가는 한대 맞을 분위기거든요..

 


1시간정도 지났나 KBC 광주 방송에서 나왔네요 취재할려고 ...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장이 해결하겠다고 나서면 모합니까

벌써 책임자들은 다도망갔는데 말이죠.


3층올라가니 입장권 판매책임자하고 얘기가되서 환불을 해주겠다는데...입장권 카드를 걷어가겠다고합니다..

우리가 뭘 믿고 이걸 넘겨주나요 넘겨주고 잡아때면 어쩔려고....

 

 


결국 3시간동안싸우다가 환불해주겠다는 서류작성하고 확인 받고 여수 주변관광할려니깐

엑스포때문에 교통도 개판.... 무슨 못들어가는 지역이 이리 많은지 정말 숙박비 버리고 기름값 버리고

사람은 피곤하고 줄만 오질라게 서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 1시 16분이글을 작성하고있네요.

정말 쓰레기입니다. ㅡㅡ 절대가지마세요 사람에 치여서 못봅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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