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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정받는 팁.

신입사원 |2012.05.28 01:43
조회 7,775 |추천 18

안녕하세요.

 

소개는 생략하고 바로 신입사원 팁을 알려드릴께요.

 

곧 사회생활 하시는 분이나, 계속 회사와 관계가 안좋다고 하시는분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다이어리 생활화.(정말 중요)

 

- 회사에서 주는곳도 있지만, 안준다고 해도 1~2만원이면 쉽게 구할수 있는 다이어리 입니다.

 

하지만 다이어리 가치는 정말 엄청 나죠.

 

사람들이 날 인정해줄수 있으면서, 고참들  공격할수 있는 무기라 할까요.

 

간단한 시작부터 예를 들면

 

보통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일을 잘 안알려줍니다. 여기서 벌써 신입과 회사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인력만 쓰는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회사 "장급"들은 기존과

 

똑같은 인력만 충원해주면 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일을 알려줘야하는 사수는 기존 퇴사한 직원 일까지 2배로 해야 하면서 일까지 가르쳐야하니

 

답답하기만 하죠.

 

사수들은 "일은 2배 검토까지 해야하는데, 쉬는시간에는 교육까지, 알려줘야하는 마음은 있는데

 

내 몸이 힘들다..."

 

신입사원은 "일좀 가르쳐주지 멀뚱 멀뚱 일 안하고 모니터만 보기도 힘들다."

 

이럴때 다이어리 필요합니다.

 

이때도 멀뚱멀뚱 있기 보다는 일을 가르쳐줄 사수 옆에서 하는 일을 보고있으며,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배우려고 하면 

 

사수는 이건 뭐할때 하는거다 하면서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만약 다이어리가 없다면, 사수는 일을 대충 흘리면서 알려줍니다. "이것은 이렇게 ~어쩌고 하면된다."

 

<그때 신입얼굴 보면 다들 멍~~~~뭔가 알려주는 마음도 사라지는....>

 

그러면서 사수 입장에서는 알려줬다 생각하고,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대충 알려줬다 생각하며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물어보고, 사수와 신입 둘다 힘들어지죠.

 

하지만 다이어리에 적고 있으면

 

사수 입장에서는 절대 일을 대충 알려줄수가 없습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죠(이건 당해보면 알게됩니다)

 

만약 일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다이어리 적은 부분을 보여주면 이부분이 이해안간다 하면

 

절대 싫어하는 사수는 없겠죠.

 

다이어리에는 일에 관련된 사소한 일을 적기 시작하면 됩니다.

 

회사 일기처럼...

 

그러면 언젠가

 

뜬금없이 상사중에 한명이 "무슨일을 언제 했었지?" 라는 질문을 모두 하게 됩니다.

 

그때 다이어리를 펼치면서 이야기를 해주면

 

인정받는 시작이 되겠죠. 이순간은 오게 되있습니다. ㅎㅎ

 

저도 아직까지, 무서운 상사들은 술자리 같은 편한곳에서

 

이야기도중 뭔가 중요한 이야기 나오면

 

수첩에 적는 상사들 보면 무섭더군요. 말을 절대 흘릴수가 없어서... 

 

 

 

2. 인사잘하기.

 

- 이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특히나 자신은 말수가 적고, 소극적이며, 친해져야 말을 잘한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사회 첫걸음이 안무섭고, 두려운게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사람이겠죠.

 

그런데 자신이 내성적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면, 딱 하나만 자신과

 

약속하는거죠.

 

인사는 막둥이처럼 큰목소리 행동도 크게 하자고. 회사에 보는 모든 사람과 인사하는 겁니다.

 

그게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여도 회사에 오늘 처음 보이면 계속 인사하는거죠.

 

신입사원 자신들 부터가 그런게 익숙하지 않으니, 부자연 스러운걸 알고 있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그모습 상사들이 보기에는 어떨까요?

 

웃기기도 하고, 얼굴은 군대 이등병처럼 어리버리하고, 뭔가 당황하면서 허둥지둥

 

근데 그모습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신입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고 회사에 줄수있는 활력소 같은 거죠.

 

그게 조금 익숙해지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에게 커피 한잔 드릴까요?"

 

말해보세요.

 

조금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겁니다.  

 

<소극적인데 인사도 창피하다 안하면, 그 모습 꼭 화나있는 모습같습니다>

 

 

3. 대답은 "yes"

 

- 아마 이부분은 3개월차 부터 슬슬 오기시작하죠.

 

자신의 업무량이 엄청 많은것 같고, 상사들은 놀고 있다는 생각등으로 시작해서

 

회사 불만이 조금식 보이는 시기

 

그럴시기에, 바쁜데 누가 나에게 업무를 시키면 불만이 생겨

 

자신도 모르게 핑계되면서 안되겠다고 투덜투덜 말하는건 당연합니다.

 

말은 안하더라도

 

표정은 -_- <---이런식으로 변하겠죠.

 

그럴때는

 

생각하지도 말고 대답은 평온하게 "내 알겠습니다."

 

누군가가 일을 시켰는데, 바로 뭣때문에 힘들다는 둥~~ 이야기 하면 좋게 볼사람이 없겠죠?

 

그런다고 일을 바보처럼 다하냐고요?

 

ㅎ 절대 아닙니다.

 

대답은 아주 잘하고 나서 10분뒤나 30분 눈치보다가

 

일을 시킨 상사에게, "이부분은 어떤 문제 해결 때문에 조금 미루어질것 같다며, 이일 끝낸뒤에

 

바로 처리하겠습니다"(바로 일하면 안되겠습니까? 아닙니다)라며 말하면 되는겁니다. 

 

일 중요도를 나름 생각하시면서 하면 되는거에요.

 

그런데 정말 급한일은 바로 처리 해줘야겠죠?

 

이부분을 신입사원 팁에 거론하는 이유는, 습관 때문입니다.

 

이런 습관이 들면, 모든일에 계속 불만을 달고, 누가 말만하면 인정보다는 반박만하는

 

그런 사람이 되버리는데,

 

반대로 대답을 잘하게 되면,

 

일처리를 차분하게 잘하다고 평가되는 사람이 되면서, 업무회의때 점점 늘어가는 말솜씨를 느낄수

 

있습니다.(100% 보장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도 많이 길어졌네요. 누군가 한명이라도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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