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또다시 영등포먹자골목을 어슬렁 거렸답니다.
북적이는 먹자골목은 우리의 눈을 유혹하더군요~
해물탕을 찾아라~
두리번 두리번.
도착한곳은 고향이야기라는 식당입니다.
요리에 쓸 콩나물을 부지런히 정리하시는 아주머니가 보입니다.
이른 점심시간이라 아주머니들이 바빠 보입니다.
아주머니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콩나물 무침이 나왔네요~
김치가 나왔구요
절임무도 나왔구요.
열무김치도 나왔네요.
수족관에서 놀고있던 낙지가 올라간 푸짐한 해물탕이 등장했습니다.
해물과 곤이 푸짐해 보입니다.
오우~
보글보글 끓는동안 조개가 임을 쫙 벌입니다.
녀석 무지 뜨겁나 봅니다 ^^
아주머니가 조개살을 정리해 주시고 가시면 맛을 볼 시간입니다.
배고파~
꽃게와 새우, 곤, 낙지,여러 종류의 조개...
내용물이 정말 푸짐해 먹음직 스럽습니다.
싱싱해보이는 곤은 비린내가 없어 맛이 참 좋았답니다.
쉬원한 국물을 맛보며 만족스러워 합니다.
오우~ 쉬원하다~
남편은 해물탕 먹을때 제일 좋아합니다.
언젠가 제주도에서 먹었던 해물탕이 그렇게 잊혀지지 않았다고 할 정도죠.
영등포먹자골목에서 찾은 해물탕~
쉬원하고 맛이 끝내주네요 ^^
중간 사이즈에 푸짐한 해물탕.
요만하면 먹을만 하지요~
며칠뒤 친구와 다시 먹으로 갔었답니다.
요기 해물탕집 찜했옹~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