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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정말 내국인도 그렇지만 외국인 보기 민망했습니다....

이민규 |2012.05.28 12:40
조회 699 |추천 0

 위에 사진은 보신분은 아실껍니다..


한참을 돌아 돌아 들어 간곳... C 주차장.


비가 많이 와서 그럴꺼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듬성듬성 파인 주차장 입구와 제대로 된 안내선 하나 없고 오직 비옷을 걸친 직원인지 학생인지 모를

분만 왔다 갔다 하면서 안내하더군요.


참 안쓰럽더군요.

비도 많이 왔는데....


그리고 간이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5분 10분 이런식으로 버스는 많이 있더군요.

버스기사분께.

"마지막 차가 몇시에 있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모른답니다.

일단 6시 반까지는 있을꺼 같네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우린 어쩌란거임???


임시차편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스타고 엑스포 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정비 안된 도로 , 정리 안된 안내판, 중간 중간 안내하는 직원들 .....


어중이 떠중이로 만든겁니까? 그돈 들여서???? 벌교에서 오는 도로 타고 오는동안 


여수 액스포 이정표를 몇개를 본거 같습니다...


하나같이 다 다르게 표시 되어 있더군요...


출구라고 한곳도 있고 버스 승강장 이란곳도 있고...만남의 광장이란 곳도 있고....


아! 무! 튼! 

도착하면 다르겠지.....


주차장 도착!!!!!


안내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군요.


뭔가 행사장 온듯한 분위기... 그리고 이내 실망...


행사장 입구에 길게 늘어선 줄은 감당할수 있지만 위치도가 구분이 안되어 있어 고생했지만.


사람 많아 짜증난것도 아니고 ....우선 말씀드리면 동남아 관은 배트남?관인가???거기서 연주하는 거 


빼곤....ㄷㄷㄷ 앙코르와트? 아 캄보디아...거긴 입구부터 물건을 팔더군요...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아프리카관인거 같던데....텅빈곳은 그렇다 치고 지들끼리 잡담하고.... 물건 팔고 ...ㄷㄷㄷㄷㄷ


모로코?인가 거긴 안내 도우미들이 ㄷㄷㄷ 엄청 모여 있더군요.


관객이랑 비슷했다능....몇몇곳이 그런거 같더군요... 


볼만한곳도 있었습니다.


앞쪽으로 독일 호주 터키 뭐 이런곳은 잘해뒀더군요...아 미국도 입체적으로 잘....대형 스크린은 증말..ㄷㄷㄷㄷㄷㄷ


그리고 7시반쯤 퇴장하는데 거기서도 우왕자왕 ......


그렇게 C주차장 가는곳으로 갔더니 ..


버스가 없다고 ....ㄷㄷㄷㄷㄷㄷ


다른곳으로 가는 버스타고 돌아 갔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 화나고 짜증나고 입장료가 아까운것보다 


그시간 들여 내려 간게 더 짜증...더 화가나고 진행도 볼거리도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


2층 올라거서 보는곳은 빗물 배수가 안되서 흥건했고....참.....


외국인들 보기 민망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했네요.....


그냥 제주도 갈껄....이라고 수도 없이 생각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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