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인에게서 이별통보를 받고 상처받으신 톡커 여러분~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기에 헤어지게된 이유는 말하지 않겠어요.
어차피 끝난 사이가 되버렸으니까요~
작년 이맘때쯤이었죠?. 정확하게는 6월달에 헤어졌으니 곧 1년이 되어가는군요.
저는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만나서 한 이별통보도 아니고, 그것도 문자로 말이죠.......
요즘에 속된말로 그래요.. 멘탈이 붕괴 되어버렸죠.
멘탈이 붕괴되니 밥먹기도 힘들고, 물한잔 넘기기도 힘들고,
그런상태로 지내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집도 찾아가보고 그녀의 회사도 찾아가보고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보고.. 좀 매달렸어요. 정확하게 딱~! 2달을 매달렸죠.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정말 차갑더라구요.. 머리도 짧게 잘른상태였구.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왜 머리는 잘랐는지 의문스러웠지만.. 뭐 그런거 생각해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되니.. 하여간, 마지막 찾아갔을때, 저를 쳐다보는것이 꼭 징그러운 벌레를
쳐다보는 모습이어서.
그날 이후 단념해야겠다 생각을 했죠.
물론, 하룻밤 지나니까 또 맘이 바뀌더라구요.. 하지만, 절대 찾지도 않았구, 보려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맘속으로 그리워만 했었죠. 그렇게 10개월을 힘들게 지냈어요.
그러다, 우연히 한 여자를 알게되었어요.
전 항상 맘속으로 이런 다짐들을 하곤 했지요.
"꼭 너여야만 되." "너보다 좋은 여자는 만날수 없을거야."
이런 생각들을요.
하지만, 세상은 넓더라구요. 넓은 만큼 사람도 많구요.
전 지금 새로이 만난 여성의 마음을 얻으려 요즘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녀 또한, 절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구요 ^^
그래서, 전 느낀게 있어요.
전에 사귀던 사람보다 더 좋은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이것을 깨닫게 되었죠.
헤어진 전 여친이 저를 그리워할지 한번쯤 생각이라도 할지 그런거에 이제 관심은 없지만,
혹시라도 그런마음이 생겨 저에게 연락이 온다면,
전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고맙다. 아직까지 기억해줘서." "하지만, 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너와 나의 기억은 좋은추억으로 삼고 싶다."
이렇게 말이죠.
물론, 연락올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
절대로 연락오는 일도 없을뿐더러 절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을까? 라고 조차
여겨지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전 그저 그녀의 오지않는 질문을 저혼자 스스로 만들어 그렇게 답변하고 있는 거지요.
여러분 이별통보 받아서 힘들죠?
그녀아니면 안될거같죠? 혹은 , 그 남자 아니면 안될거 같죠?
하지만, 세상은 넓습니다.
저도 사실은 이런 경험을 하기전에는 그녀 아니면 안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인연은 갑자기 찾아오더라구요..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다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
그리고, 제가 우연히 어디서 본글인데 한번 적어볼게요.
[어떤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것을 지켜보던중
아이가 갑자기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기에 아이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보니 Fail이라고
쓰여있는것을 보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기아들에게 "Fail이 무슨뜻인지 알어?"
라고 묻자 "실패"라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실패가 무어냐고 묻자 아들은 "다시 하라는 거야."라고
대답했다고.]
여러분 이별을 실패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다시 하시면 되는거에요 ^^
그리고, 차인것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차인사람은 오히려 맘이 편해질겁니다.
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