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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엄마땜에 못해먹겠다진짜.

YYSY |2012.05.28 14:48
조회 2,668 |추천 16

 

 

너랑 만난지 1년 반이야.

작년에 늬 어머니가 나한테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상상할수도없는 막말을하고,

1년이 다되가는거같네.내가 그걸 참고 널 만난거,

막말? 다른거 다 참을수있었어.

당신이 10달 배아파낳아서 20년간 애지중지 외동아들.

나라도 여자친구 데려오면

저 여우같은게 내아들 홀렷구나 할거야.

그래도

대학갔냐 고등학교 졸업은햇냐

이건좀 아니지않냐?

너네가 결혼할거냐 결혼할거야? 할꺼야말꺼야 왜 말을안해!
어른이 이렇게 말하면 이건 뭐 대답을 하라는거냐 말라는거냐

지금생각해보면 너랑 그날 헤어졌어야했어.

그래도 내가 널 너무 사랑해서 너가 너무 좋아서 그정도야

시간이 지나면 맘에들어하시겠지.생각한내가 병신이었다.

그땐 참 자신있었는데 ^^

 

그게 시작이였나봐?

그이후로 우리사이에 껴서 어머니가 참 이래라저래라 많이하셨지^^
넌 널 낳아주신 어머니니까 별생각없었겠지만.

난 내가 태어나서 그런 개만도 못한 취급 처음받아봤어

너희어머니 맨날나한테 그러시자나

너네가 결혼한것도 아니고,결혼했으면 이런말도 안하겠지만.

??????????????????????????????????아니

내생각엔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거같은데?

 

너 군대가니까

내가 뻥 차버리면

당신아들 자살이라도 할까봐

굉장히 겁이나셨나봐

나 쉬는날 밥먹자그러고 영화보고^^?

꼭기다려줬으면 좋겠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

 

너 첫휴가때.

너 집에 안들어오면 나한테 전화하고

나만나러 나간다고 너가 집에서 나오니까 나한테 카톡해서

뭐?

오늘 얘 집에 안들어온다는데

앞으로 너가 데리고 살아~~~

?????????????????????????????

평생 너가 델구 살아~~~~~

내가 왜 이런취급받아야되냐

내가 너네 엄마한테 뭘그렇게 크게잘못했어?

너가 말안들으면 내가 너보고 엄마말듣지마 이래서 너가 반항이라도 하시는줄아나봐?

나 그때도 참았다.

너의 그 지옥같은 첫휴가가 끝나고 너 복귀하고나서

연락한번안하시더라

그래 내가 너보고 집에들어가지말라고그러고 나 그런년으로생각하셧나보지

나도연락안했어

내가 왜해

내가 뭘잘못했는데

너네엄마한테 그런소리듣고도 어머니어머니 이러면서 웃어야되?

미안한데 나그렇게 마음이 여유치 못한사람이야^^

그러고 혼자 참고 삭히고 하다가 결국 폭발했지.

너가 그와중에 나한테 전화를 안하더라고

난 미쳐버릴거같은데

 

그럼 난

그때 내가 느낀거고대로말해줘?

난 그냥 너 기다려주는 여자사람이냐?

ㅡㅡ내가 자원봉사자야?

니전화만 붙잡고 앉아서 기다리게?

나도 직장인이야ㅡㅡ

장난치냐지금?

 

그래서 헤어졌었지.

기억나?

그때 내가 헤어질때 너한테 뭐라고했는지.

너희 어머니가 좋아할만한 여자만나서

이쁘게사랑하라고

그러고 너가 일주일뒤에 휴가나왓고

헤어진지 10일만에 우리 다시만났어.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였고

몸은 떨어져있는데

마음은 떼어내기가 그땐 너무 힘들었거든

다시만나고나서 정말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지냈던거같아 그치?

그리고 엊그제,

토요일날 ^^
너 나한테 전화해서 뭐라고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 내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 비밀로사귀는게 좋을거같아 당분간"

"왜?"

"우리엄마때문에.."

"그니까 어머니가 왜?"

"여보를....아직....싫어하는거같아서..."

???????????????????????????????????????????????????????????????

"그냥 엄마한테만 비밀로하면되!"

"........"

"왜그래 여보 왜 말이없어??.... 나 미워?"

"아냐 안미워 너하고싶은데로해 너맘대로해"

그래 너 하고싶은데로해

너맘대로하고

다른년생겼던말던

엄마가 나 시러하는거?

내가 뭘잘못했는지모르겠다만

그래 나도 알아 너네엄마 나시러하는거

근데 뭐가그렇게 당당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봤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연하는 만나는게 아니라는거구나 좋은거하나 배워간다^^?

그엄마에 그아들이지?아주?

필요없어이제

나 저번주토요일이후로 고무신 벗어서 집어던졌으니까.

니 하고싶은데로해

혼자 비밀로 사귀던 비밀로 헤어지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해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이제^^

내가 전화받을거같아서 어제부터 그렇게 전화를 해대나본데

웃기고있다진짜^^

어떤년을만나도 니엄마맘에 안차겠지.

그래 넌 평생 엄마맘에드는여자나 찾으면서살아라.

내 젊음을 바치면서 욕쳐먹고 그러면서 너만날생각없으니까 이제.

잘먹고잘살아^^

내가 1년 반동안 뭔짓을한건지모르겠네

 

 핸드폰요금 청구서보면 웃음밖에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면회? 스킨로션?

니 그렇게 아끼고사랑하는엄마한테 해달라고하지 왜?^^
니내일모레 나오면 니가 주문해달라고했던 모자랑 티셔츠

니친구통해서 보낼테니까

연락하지마

번호도 바꿔버릴거야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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